‘게릿 콜 영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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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망친 커쇼는 남고···류현진은 LA다저스 떠나나
내년에도 커쇼와 류현진(왼쪽부터)이 함께 다저스 마운드를 지킬 수 있을까. [AP=뉴시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현역 선수들이 뽑는 2019 내셔널리그
‘게릿 콜 영입설’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내년에도 커쇼와 류현진(왼쪽부터)이 함께 다저스 마운드를 지킬 수 있을까. [AP=뉴시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현역 선수들이 뽑는 2019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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