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자대배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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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방장관도 혼쭐난 軍폭로…'육대전' 운영자 얼굴 드러냈다
지난해 5월 11일 ‘육대전’(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운영자 김주원(28) 씨에게 처음 인터뷰를 제안했다. 육대전에 올라온 제보로 시작된 군 ‘부실급식’ 사태로 온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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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와 아들 명예훼손"…경찰, 신원식 등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해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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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휴가' 수사 끝낸 檢, 통역병·비자청탁 의혹은 함흥차사
추미애·보좌관 카톡 내용 그래픽 이미지.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연장 의혹 사건 수사는 마무리했지만,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과정과 추 장관의 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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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무혐의에…장제원 "정권 교체되면 진실 드러날 것"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지난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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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보좌관 시킨 적 없다더니…"지원장교 010-********" 카톡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28일 추 장관과 전 보좌관, 아들 서씨 및 카투사 복무 당시 소속부대 지역대장(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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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대배치·통역병 의혹 결론 못내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수사 이어갈 것”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관련 의혹 중에는 28일 발표된 검찰 수사결과 자료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적지 않다. 자대배치 로비 및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로비 의혹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