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안의’
검색결과
-
"엄마 너무 배고파, 밥줘요"…영양실조 4살 딸 때려 죽인 친모
배가 고파 밥을 달라고 칭얼거리는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가 체포됐다. 사망한 아이는 6개월 전부터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해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시각장애 증세가 있는 것으로 조
-
[단독]닷새 차이로…진상규명위 “변희수 하사 순직 인정돼야”
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된 故변희수 하사를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통령 소속 기관의 결정이 나왔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는 25일 국방부 장관에
-
80대 치매노인, 입에 피 흘리며 길거리서 사망…확진자였다
위 사진은 이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한 화장터에서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의 관을 옮기고 있는
-
코로나 확진 뒤 홀로 재택치료한 50대…이틀 만에 숨진채 발견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집에서 홀로 재택치료 중이던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19일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
-
"강서구 일가족, 극단적 선택으로 보여"…경찰 부검 결과 발표
경찰이 서울 강서구 다세대 주택에서 변사 상태로 발견된 일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숨진 가족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
박종철 고문치사 밝힌 검사, 아들은 대검 인권정책관 됐다
최용훈(사법연수원 27기) 신임 대검찰청 인권정책관. 중앙포토 “책상을 ‘탁’ 치니까 ‘억’ 하고 쓰러졌습니다.” 1987년 1월 16일 강민창 당시 내무부 치안본부장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