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강찬수의 에코사이언스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교통정리'낙동강 녹조 완화 위해 상류 댐에서 물 3655만㎥ 방류 시작4대강 녹조 못 막는 이유는… '부영양화 지수'에 답이 있다4대강 12개 보에서 녹조 발생…낙동강 상류 댐 방류도 추진[강찬수의
중앙일보
2022.05.31 06:00
독일 통합 생물 다양성 연구센터 연구팀은 지난 2020년 4월 사이언스에 전 세계 곤충 개체 수가 지난 30년 동안 거의 25% 감소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022.05.07 12:00
후유증…사람 건강 해치고 성층권 오존층도 파괴산불에 '남한 42배' 숲 불탔다…이런 취약지역 29% 증가 이유지구촌 산불, 15년새 남한 면적 42배 숲 태웠다…기후변화의 저주[강찬수의
2022.04.20 06:00
[Science, 2022] 산불 대기 오염물질은 태양 자외선을 막아 지구 생태계의 보호막으로 불리는 성층권 오존층까지도 파괴할 수 있습니다. 18일(현지 시각) 과학 저널 '사이언스
2022.03.19 12:00
관련기사매년 1만2000명 죽었다…인류 위협하는 '공포의 살인자' 셋대재앙 시계 70년 빨라졌다, 기온 3도 오르면 생길 끔찍한 일[강찬수의 에코사이언스] 최악의 동해안 산불 20년
2022.03.08 06:00
강찬수 기자 책이 출판된 지 6개월 만에 국내에도 번역·소개된 것입니다. 번역을 맡은 분은 당시 중앙일보 논설주간이던 김승한(金昇漢) 씨였습니다.
2022.03.05 12:00
2020.06.02 00:21
2018.07.31 00:45
2018.01.16 12:00
2022.06.24 16:20
2022.06.24 00:01
2022.06.24 18:08
2022.06.24 12:33
2022.06.25 05: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