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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란고원의 비밀...악령을 퇴치하는 예수, 단지 엑소시즘인가 [백성호의 예수뎐]

갈릴래아(갈릴리) 호수 동편에 있는 골란 고원쪽의 언덕이다. 이 일대가 마귀 들린 사람과 돼지떼에 대한 일화가 전해오는 곳이다.

중앙일보

2022.05.21 05:00
기독인들도 오해하는 '최초의 인류'...'심청전'에 나온 의외 힌트 [백성호의 예수뎐]

『심청전』의 바다도 갈릴래아(갈릴리) 호수와 통한다. 심 봉사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다. 그에게 세상은 어둠이다. 심 봉사는 처음부터 장님은 아니었다.

중앙일보

2022.05.14 05:00
폭풍우 몰아쳐도, 예수는 쿨쿨 잠잤다…바로 이 빛 봤기 때문 [백성호의 예수뎐](45)

━ [백성호의 예수뎐] 나는 갈릴래아(갈릴리) 호숫가의 풀밭에 앉았다. 요한복음서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중앙일보

2022.04.30 05:00
[백성호의 예수뎐] 갈릴리 호수 폭풍 가라앉힌 예수의 한마디…우리 삶의 폭풍은?

━ [백성호의 예수뎐] 갈릴래아(갈릴리) 호수는 부드럽다. 동틀 녘과 해 질 녘이 특히 그렇다.

중앙일보

2022.04.23 05:00
"아무리 기도해도 안 통하잖아요" 이런 불평, 예수의 답은 [백성호의 예수뎐]

노을이 지는 갈릴리 호수의 풍경이다. [중앙포토] 그런 우리를 향해 예수는 이렇게 말한다. 걱정하지 말라고. 그 잉크의 바닥에 도화지가 있다고.

중앙일보

2022.04.16 05:00
[백성호의 예수뎐] 어떻게 하늘에 가닿을까…'머무는 바 없이' 청하고 기도하라

갈릴리 호수에 노을이 지고 있다. 예수는 이 호수 일대에서 수시로 산에 오르며 기도를 했다. [중앙포토] 사람들은 묻는다.

중앙일보

2022.04.0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