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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기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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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류 마비 '수에즈 사건'…"이 배라면 문제없다" 무슨 기술?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1/b2223ead-530d-4027-9e58-891e44c7c5a8.jpg/_ir_410x230_/aa.jpg)
세계 물류 마비 '수에즈 사건'…"이 배라면 문제없다" 무슨 기술? [팩플] 유료 전용
지난해 3월 세계 최대 운하 수에즈 운하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좌초했다. 길이 400m 배가 수로를 대각선으로 완전히 막아버린 것. 지중해와 홍해·인도양을 잇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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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수에즈 운하의 굴삭기처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2/23/43872b93-1d83-4a04-82c4-1a50f81e3a86.jpg/_ir_410x230_/aa.jpg)
[노트북을 열며] 수에즈 운하의 굴삭기처럼
강혜란 국제팀장 올 한해 국내외 뉴스를 되돌아보노라면 수에즈 운하에 꽉 끼었던 에버기븐(Ever Given)호가 이리저리 겹친다. 지난 3월 23일 해상교역의 급소에 좌초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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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서 또 컨테이너선 좌초...15분만에 통행 정상화
지난 4월 29일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은 '에버 기븐호'가 정상 항로로 복귀하고 있다. EPA·MAXAR=연합뉴스 엿새간 통행이 봉쇄됐던 ‘에버기븐호 사태’가 벌어진 지 반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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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 불매운동 잦아들고, 한·일 교역 수출 규제 전으로 회복세
━ [SPECIAL REPORT] 최악의 한·일 관계 돌파구는? 유니클로 매장. [연합뉴스]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지용(39)씨는 최근 한 일본 브랜드의 승용차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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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수에즈 좌초'···12분간 8번 배 비틀거린 이유 있었다"
지난 3월 일주일 가까이 수에즈운하를 막아서며 전 세계 물류 대란을 일으킨 ‘에버 기븐(Ever Given)’호의 사고의 원인이 선장의 '운전미숙' 이라고 이집트 정부 측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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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운임 또 사상최고…美노선은 1년새 1608 → 4967달러
컨테이너선 운임이 4주 연속 상승하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수출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북미 서안 노선 운임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5000달러 턱밑까지 올랐다.
![세계 물류 마비 '수에즈 사건'…"이 배라면 문제없다" 무슨 기술?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1/b2223ead-530d-4027-9e58-891e44c7c5a8.jpg/_ir_556x312_/aa.jpg)
![[노트북을 열며] 수에즈 운하의 굴삭기처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2/23/43872b93-1d83-4a04-82c4-1a50f81e3a86.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