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판사
’-
"증여세 1억 더 내라"에 불복했던 배우 윤태영, 2심도 졌다
배우 윤태영. 뉴스1 배우 윤태영이 "증여세 1억 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는 세무 당국에 불복해 낸 증여세 부과 취소 소송 2심에서도 사실상 패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
“나 공인인데, 왜 쳐다봐” 지하철서 승객 폭행한 쇼핑몰 사장
자신이 공인이라며 지하철에서 자기를 쳐다봤다는 이유로 다른 승객을 폭행한 쇼핑몰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이호동)은
-
빨간 고무통에 계모 시신 담아 옮긴 40대 패륜아,징역 35년
의붓어머니 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배모씨의 범행 모습이 촬영된 폐쇄회로(CC)TV. 사진 '서울경찰' 유튜브 캡처 기초연금 등 재산을 탐내 70대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후 암
-
대 이은 사기꾼 부녀…전청조 아버지도 '16억 꿀꺽' 감옥행
전청조 씨의 아버지도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
단순 위조사건인데…"조국, 상고심 전략 따라 대선출마도 가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후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
'경비함정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구속영장 기각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뉴스1 경비함정 도입 과정 중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뇌물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