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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걸린 서부벨트, '드루킹 특검' 김성태 차출되나
4ㆍ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일각에서 김성태 전 의원을 차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동부ㆍ한강ㆍ서부 벨트로 이어지는 서울 탈환을 위해 중량감 있는 김 전 의원이 서부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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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인생 바칠것” “옮길 생각 없어” 여당 공천면접 신경전
하태경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부터)이 13일 국민의힘 공관위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실시한 4·10 총선 후보 공천 면접에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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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동을 몰린 하태경·이혜훈·이영 경선할 듯…국민의힘 후보 면접 스타트
국민의힘이 13일 총선 공천을 위한 후보자 면접에 돌입했다. 공천 신청자가 몰린 지역의 후보들을 딴 곳으로 보내는 재배치 방안도 추진한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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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준연동형 비례, 조국이 뒷문으로 의원 배지 다는 제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하에서라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4월에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이 뒷문으로 우회해서 국회의원 배지를 다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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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선 공천 배제, 다른쪽선 특혜 논란…與 사면·복권 잡음
사면·복권을 받은 총선 예비후보자의 출마 자격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열린 4차 회의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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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의 시시각각]김경수는 왜 복권되지 못했나
최민우 정치부장 설 명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가 지난 7일 특별사면을 실시했다. 사면 대상에 김관진 전 청와대 안보실장,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등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