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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낭비 논란이 있는 전국 12개 사업의 집행 예산은 4933억원에 달한다. 나라 곳간도 지자체 살림도 넉넉하지 못하다. 소중한 예산을 허투루 쓰는 일은 이제 그만 "STOP"을 외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지방이 붕괴하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는 없고 젊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마을 곳곳은 빈집만 보인다. 소아과 병원이나 시중은행이 없는 자치단체도 있다. 전국 곳곳을 찾아 이런 실태를 살펴봤다.
중앙일보 내셔널팀 기자들이 들려드리는 식도락(食道樂) 이야기입니다. 전국의 향토 음식과 식재료에 담긴 스토리 추적을 통해 각 고장이 품은 숨은 맛과 인문적 지식의 향연을 펼쳐보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나고 자란 중앙일보 기자들이 선거를 앞두고 고향으로 되돌아가(Back Home) 전하는, 생생한 지역 민심 리포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 중앙일보 더,오래와 함께하는 손주자랑
중앙일보 내셔널팀에서 활동 중인 전국의 내셔널팀 기자들이 쏟아내는 이야기방입니다. 각 지역의 대형 사건이나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생생하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2024.04.25 19:21
2024.04.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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