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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만 명. 17년 뒤 사라질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입니다.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는 머지 않아 한국의 성장 동력을 멈추게 할지도 모릅니다. 비슷한 고민을 안은 전 세계는 '이민'을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이민 시대'. 중앙일보가 경쟁국(일본), 인력 송출국(베트남), 선진국 등의 움직임을 돌아보고 '선택받는 나라'가 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백년을 목표로 달려가는 가게, 혹은 이미 백년을 넘어서 역사를 쌓은 곳들. 일본 동네 곳곳에 숨은 ‘백년 가게’를 도쿄 특파원이 찾아가 시간을 쌓아가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른 일본, [도쿄B화]는 사건사고ㆍ문화콘텐트 등 색다른 렌즈를 통해 일본의 뒷모습을 비추어보는 연재물입니다.
어려운 외래어, 딱딱한 한자어와 일본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쓰자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한국에 살면서 보고 느낀 한일문화 비교학
일본의 전쟁범죄로 희생된 우리나라 위안부의 이슈를 다룹니다.
2024.04.18 15:17
2024.04.19 21:00
2024.04.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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