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지지 윤석열 9.5% 안철수 18.9%…2030 표심 출렁인다
지난달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21)'행사 개막에 앞서 정의당 심상정(오른쪽부터)·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
-
지지 35% 못넘고 비호감도 60%…실점 경쟁만 하는 李·尹 [토요풍향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아들 도박 의혹과 관련해 16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부인 김건희씨 논란과 관련해 17일 사과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악재, 악재, 악재
-
"도덕성 빼고 대통령 뽑을 판"…가족리스크 터진 李·尹 초접전 [토요풍향계]
이재명 윤석열 (비디오팀 등록)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은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근소하나마 오차범위내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교차)’에 성공한
-
반전의 '울산회동' 재미 못봤다…되레 李와 격차 준 尹, 왜 [토요 풍향계]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청와대사
-
윤석열·김종인·이준석 '삼위일체' 이뤘다…지지율 다시 뒤집나 [토요 풍향계]
지난 한 주간 여론조사 흐름은 ‘이재명 상승, 윤석열 하락’으로 요약된다. 1일에는 양당 대선 후보가 확정된 11월 5일 이후 처음으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지지율이 앞섰
-
하춘화도 김태희도…한 해 100만명 찾는 그곳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의 사서들이 8일 도서관 3층 서고에서 장서들을 살펴보고 있다. 조용철 기자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2006년 철학 박사가
-
하춘화도 김태희도 … 한 해 100만 시민 찾는 지식 창고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의 사서들이 8일 도서관 3층 서고에서 장서들을 살펴보고 있다. 조용철 기자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2006년 철학 박사가 된 가수 하춘화는 이곳을 “희귀한
-
[Joins풍향계] 설 귀성 6일 오전, 귀경은 7일 오후 가장 몰릴듯
5일간 계속되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으로 가는 인파는 연휴 하루 전인 6일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인파는 설날인 7일 오후에 가장 몰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조인스 풍향
-
[Joins풍향계] "설 귀경은 월요일에" 43.9%
오는 17~19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이 귀향할 예정이며 귀향길은 토요일, 귀경길은 월요일이 가장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조인스풍향계가 14일 전국 성인
-
[Joins풍향계] "설 연휴 고향 안 간다" 60%
오는 17~19일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 10명 중 3명가량이 귀향할 예정이며 귀향길은 토요일, 귀경길은 월요일이 가장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조인스풍향계가 14일 전국 성인 남
-
한국말공부에도 열심…보수우경 색채의14선
【동경=신성순 특파원】일본집권자민당의 새 총재「나까소네」(중증근강홍·64)는 일본정계지도자들 중 드물게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봄부터 매주 토요일 1,2시간씩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