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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스트 보디 1위 바네사 미닐로

    섹시스트 보디 1위 바네사 미닐로

    로커 닉 라셰이(32)가 제시카 심슨(26)과 결별한 이유는? 남녀 관계야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니 누가 알겠는가. 그런데 ‘인 터치’지가 독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할리우드

    중앙일보

    2006.09.06 14:53

  • [week&상영작] 브로크백 마운틴 外

    ◆ 브로크백 마운틴 감독:리안 출연:히스 레저.제이크 질렌할 장르:드라마 등급:15세 홈페이지:(www.brokebackmountain.co.kr) ◆ 웨딩 크래셔 감독:데이비드

    중앙일보

    2006.03.09 18:06

  • 전문가와 함께 '아카데미의 여신들' 패션 살펴보니

    전문가와 함께 '아카데미의 여신들' 패션 살펴보니

    은박 자수를 수놓은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드레스를 입은 여우주연상 수상자 리스 위더스푼. 올해 '오스카의 여신들'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택했다. 동성애와 인종 차별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앙일보

    2006.03.06 19:46

  • '미국의 자기반성' 아카데미 반란

    '미국의 자기반성' 아카데미 반란

    아카데미가 달라졌다. 6일(한국시간)로 다가온 세계인의 영화축제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 등을 작품상 후보에

    중앙일보

    2006.03.04 05:18

  • [week&개봉작] 브로크백 마운틴

    [week&개봉작] 브로크백 마운틴

    감독: 이안 출연: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앤 헤더웨이, 미셀 윌리엄스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홈페이지: (www.brokebackmountain.co.kr) 내용:

    중앙일보

    2006.03.02 17:16

  • '브로크백 마운틴', 자연이 끌어안은 두 사내의 연정

    '브로크백 마운틴', 자연이 끌어안은 두 사내의 연정

    때로 피부만 스쳐도 상대의 감정이 감지된다. 또 단 하룻밤의 동침이 케케묵은 갈등의 산을 녹일 수도 있는 법.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은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두 카우보이가

    중앙일보

    2006.02.07 06:44

  • 김윤진, 美 인기배우 순위 145계단 '껑충'

    김윤진, 美 인기배우 순위 145계단 '껑충'

    골든글로브의 위력인가. 지난 16일 열렸던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로스트'의 김윤진의 인기도가 급상승했다. 미국 최대의 영화데이터베이스 IMDB가 22일(

    중앙일보

    2006.01.23 21:23

  • 신입생이 볼 만한 비디오

    남과 다른 출발점에 서고 싶다. 어제와 다른 새 인생을 살고 싶다. 그렇다면 타의 모범이 되는 이들에게서 새겨 들을 교훈은 많지 않다. 튀는 생각,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나만의

    중앙일보

    2003.02.18 15:38

  • [새 비디오] '체리쉬' 外

    ◇체리쉬=컴퓨터 애니메이터인 여주인공은 애인이 없어 우울증에 빠진다. 그녀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심취하면서 로맨틱한 환상에 빠지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 스릴러와 코미디 사이를 오가는

    중앙일보

    2003.02.07 16:42

  • [SF '도니 다코']종말이 28일 남았다면…

    SF 팬터지 '도니 다코'를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마치 뉴트롤스의 히트곡 '아다지오'의 "죽는다는 건 잠자는 것, 어쩌면 꿈꾸는 것일지도 모르지(To die, to sl

    중앙일보

    2002.11.21 00:00

  • 〈아메리칸 파이 2〉 기록적 3주 연속 1위!

    10대를 위한 섹스 코미디물 〈아메리칸 파이 2(American Pie 2)〉가 여름시즌의 종료를 일주일 앞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극장가에서 1,252만불의

    중앙일보

    2001.08.29 09:48

  • [숨은 비디오화제작]꿈을 가진 소년들에게, 옥토버 스카이

    중력의 법칙을 거역하고 하늘을 난다는 것은 이카루스 이래로 인간들이 품어왔던 소망이었다. 게다가 하늘 높이 비상해서 다른 세계를 향해 간다는 것은 우리 보잘 것 없는 인간들에게 또

    중앙일보

    2000.11.15 16:55

  • 꿈을 가진 소년들에게, 옥토버 스카이

    중력의 법칙을 거역하고 하늘을 난다는 것은 이카루스 이래로 인간들이 품어왔던 소망이었다. 게다가 하늘 높이 비상해서 다른 세계를 향해 간다는 것은 우리 보잘 것 없는 인간들에게 또

    중앙일보

    2000.11.1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