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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첫 야간축제, 봄 밤에 떠나는 근대문화기행 '정동야행'
덕수궁ㆍ서울시립미술관ㆍ성공회서울대성당 등 한국 근대문화유산의 집결지인 중구 정동에서 봄밤을 걷는 이색축제가 열린다. 서울 중구는 이번달 29일부터 이틀간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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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도심 속 피서지
집 밖으로 조금만 걸음을 옮기면 여름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창경궁의 아침’ 공연 모습(왼쪽)과 서울대공원 ‘별밤축제’ 현장. 휴가철임에도 폭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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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밤 나들이’한 MB … 누구 만났나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23일 폭설을 뚫고 ‘바깥 나들이’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쯤 청와대를 나서 빙판길을 밟아 삼청동에 있는 안전가옥(안가)으로 향했다. 이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