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노권수씨 外

    ▶노권수씨 별세, 김순애씨 남편상, 노현웅(한겨레신문 기자)·지연씨 부친상, 최한규씨(KT미디어운용센터 과장) 장인상, 박서이씨(법무법인 당찬 변호사) 시아버지상=28일 부평세림

    중앙일보

    2024.03.29 00:10

  • 대통령 염장이에 ‘엄지척’했다, 이건희 장례 뒤 이재용 한 말

    대통령 염장이에 ‘엄지척’했다, 이건희 장례 뒤 이재용 한 말 유료 전용

      지난 12일 만난 유재철(64) 대한민국 장례문화원 대표는 자신을 그저 “염습(殮襲)을 하는 염장이”라고 했다. 하지만 세간에서 다들 그를 ‘대통령 염장이’라고 부른다. 최규

    중앙일보

    2024.03.28 15:57

  • [신복룡의 신 영웅전] 이완용의 파묘

    [신복룡의 신 영웅전] 이완용의 파묘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조상 묘지를 이장(移葬)하는 문제를 둘러싼 영화가 화제다. 여러 말이 많지만, 뒤에는 산이 병풍처럼 가려 바람을 막아주고 앞에 고요히 냇물이 흐르는 배

    중앙일보

    2024.03.28 00:22

  • 74세에 이달의 기자상 수상…한규남 전 본지 편집고문 별세

    74세에 이달의 기자상 수상…한규남 전 본지 편집고문 별세

    한규남 한규남(사진) 전 중앙일보 편집고문이 27일 별세했다. 91세.   배재고, 고려대를 졸업한 고인은 1963년 대한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68년 중앙일보로 옮겨 1993년

    중앙일보

    2024.03.28 00:10

  • 한규남 전 중앙일보 편집고문 별세

    한규남 전 중앙일보 편집고문 별세

    한규남 전 중앙일보 편집고문. 사진 유족 제공 한규남 전 중앙일보 편집고문이 27일 오전 1시 57분께 별세했다. 91세.   1933년(호적상 1936년) 충남 당진생인 고인은

    중앙일보

    2024.03.27 16:57

  • '샤넬 디자이너' 라거펠트의 파리 아파트 146억원에 팔렸다

    '샤넬 디자이너' 라거펠트의 파리 아파트 146억원에 팔렸다

    카를 라거펠트. AFP=연합뉴스   명품브랜드 샤넬의 디자이너였던 카를 라거펠트가 생전 살았던 프랑스 파리 아파트가 경매에서 1000만 유로(약 146억원)에 팔렸다.    26

    중앙일보

    2024.03.27 01:58

  • 고슴도치도 천국 보내줬다, 55세라 취업 더 쉬운 이 직업

    고슴도치도 천국 보내줬다, 55세라 취업 더 쉬운 이 직업 유료 전용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0대 꿈과 성공을 좇아 선택한 직업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다 20년, 30년 지나면 떠날 때가 다가오죠.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닥쳤

    중앙일보

    2024.03.26 15:09

  • [부고] 최광호((주)한화 건설부문 상근고문 부회장)씨 장인상

    ▶박용걸씨 별세, 최광호((주)한화 건설부문 상근고문 부회장)씨 장인상=25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27일 13시 40분, 02-3010-2000  

    중앙일보

    2024.03.26 13:53

  • [라이프 트렌드&] 상조 소비자를 위한 ‘내상조알림제도’와 ‘상조라이브러리’

    [라이프 트렌드&] 상조 소비자를 위한 ‘내상조알림제도’와 ‘상조라이브러리’

    기고 김경수 상조보증공제조합 이사장   무수히 많은 가입과 계약의 시대에 사는 우리. 하나하나 내용을 기억하며 살기엔 너무 바쁜 세상이다. 그런 와중에 지난 22일 시행된 ‘내상

    중앙일보

    2024.03.26 05:30

  • [부고] 김옥진씨 外

    ▶김옥진씨 별세, 임창남·현숙·창무(신아일보 편집국 부국장)·현미씨 모친상, 박성덕·박지준씨(전 LG유플러스 부장) 장모상=25일 일산복음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1-

    중앙일보

    2024.03.26 00:10

  • 아빠는 지독한 독재자였다…도망간 엄마, 아들의 선택

    아빠는 지독한 독재자였다…도망간 엄마, 아들의 선택 유료 전용

    단독주택의 고독사는 고약하다.  방을 곁댄 이웃이 없으니 냄새도 멀다. 모든 게 썩을 대로 썩은 뒤에야 이웃이 알아챘다.    집주인이 아직 환갑도 전이었으니 그럴 만했다. 50

    중앙일보

    2024.03.25 15:43

  • [최훈 칼럼] ‘용산 리스크’의 재구성

    [최훈 칼럼] ‘용산 리스크’의 재구성

    최훈 주필 모든 정치의 정답은 꿈틀거리는 민심의 현장이다. 이종섭 호주 대사 거취 논란이나 황상무 수석의 ‘횟칼 테러’ 발언 여파로 총선은 다시 출렁거리고 있다. 황 수석 사퇴와

    중앙일보

    2024.03.25 00:50

  • [부고] 성정윤씨 外

    ▶성정윤씨 별세, 이형구(마쉬코리아 대표이사)·준구(㈜헤티히코리아 대표이사)·지은씨 부친상, 김학수씨 장인상=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2258-5940   ▶신만수씨

    중앙일보

    2024.03.25 00:10

  • ‘책 영정사진’ 든 10세 소녀…이문열 “사형 당하고 있었다”

    ‘책 영정사진’ 든 10세 소녀…이문열 “사형 당하고 있었다” 유료 전용

    2001년 6월 29일 손영래 당시 서울지방국세청장(가운데)이 6개 신문사에 대한 검찰 고발 사실을 발표하기에 앞서 국세청 국장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 1회 참담했

    중앙일보

    2024.03.24 16:03

  • [단독] "父유골 밤새 트렁크 모실 판"…화장장 대책 "땜질식" 혹평

    [단독] "父유골 밤새 트렁크 모실 판"…화장장 대책 "땜질식" 혹평

    인천광역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 [뉴스1] 화장(火葬)률은 갈수록 증가하는 데 시설은 좀처럼 늘지 않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존 화장로를 새로운 것으로 교

    중앙일보

    2024.03.24 13:00

  • 수배 중인 러시아 '킹크랩 왕' 한국서 장례식…"연출된 죽음" 의심

    수배 중인 러시아 '킹크랩 왕' 한국서 장례식…"연출된 죽음" 의심

    러시아 국기 자료사진. 타스=연합뉴스 러시아에서 ‘킹크랩 왕’이라 불린 수산업 재벌 올레크 칸의 생사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칸은 살인교사와 밀수 등의 혐의로 러시아의 대대

    중앙일보

    2024.03.23 01:05

  • [부고] 박상림씨 外

    ▶박상림씨 별세, 박현순씨(인하대 대외협력처장) 부친상=21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32-890-3180   ▶이우정씨(우정필름 대표) 본인상=22일 서울

    중앙선데이

    2024.03.23 00:48

  • [책꽂이] 세대욕망 外

    [책꽂이] 세대욕망 外

    세대욕망 세대욕망 (대홍기획 데이터인사이트팀·강승혜·이수진·채수정 지음, 한스미디어)=‘N잡러’를 추구하는 Z세대의 돈 버는 법에 대한 생각, ‘회사’와 ‘나’를 명확히 구분하는

    중앙선데이

    2024.03.23 00:05

  • [부고] 김상필씨 外

    ▶김상필씨 별세, 김창엽(전 주아일랜드 대사)·대엽(스마트언 이사)·미자·현정씨 부친상, 임호성씨(임호성이비인후과 원장) 장인상=19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 8

    중앙일보

    2024.03.21 00:10

  • [부고] 김영섭씨 外

    ▶김영섭씨 별세, 김만겸씨(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부처장) 부친상=19일 창원 SMG연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55-223-1000   ▶이유상씨(전 매경미디어그룹

    중앙일보

    2024.03.20 00:10

  •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평온 얻어” WSJ 주목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평온 얻어” WSJ 주목

    그룹 TXT 멤버 휴닝카이가 공개한 반려돌(왼쪽)과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공개한 반려돌. 사진 위버스 캡처 최근 한국에서 작은 돌을 반려동물처럼 키우는 ‘반려돌’(Pet Ro

    중앙일보

    2024.03.19 11:38

  • 그녀 가슴에 마약 심어 왔다…“공짜 성형” 꼬드긴 악마 정체

    그녀 가슴에 마약 심어 왔다…“공짜 성형” 꼬드긴 악마 정체 유료 전용

    수의 차림의 젊은이 두 명이 법정에 들어섰다. 습관처럼 방청객을 둘러보던 그들이 멈칫했다.    공범들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마약 밀매에 함께 가담했지만 아직 적발되지 않았던

    중앙일보

    2024.03.18 16:28

  • 5선의원 지낸 서정화 전 장관 별세

    5선의원 지낸 서정화 전 장관 별세

    서정화 5선 의원을 지낸 서정화(사진) 전 내무부 장관이 17일 별세했다. 91세. 1933년 경남 충무생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천군수와 충남도지사, 내무부 차관,

    중앙일보

    2024.03.18 00:10

  • '최연소 성우' 이우리, 24세로 사망…게임 '원신'서 '사이노' 목소리

    '최연소 성우' 이우리, 24세로 사망…게임 '원신'서 '사이노' 목소리

    성우 이우리가 14일 사망했다. 24세. 사진 투니버스 성우 극회 성우 이우리(24·본명 이진희)가 14일 사망했다.   투니버스 11기 성우인 이달래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중앙일보

    2024.03.1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