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고급 유흥장 트로피카나

    「카리브해의 진주」라 불리는 아바나시의 남서쪽 주택지인 알투라 드 벨렌구에 가면 쿠바인들이 자랑하는 트로피카나라는 야외 나이트클럽이 있다. 밤 9시부터 새벽 3시쫌까지 문을 여는

    중앙일보

    1984.05.23 00:00

  • (1)한국인촌

    『말로만 들어 본 조국 한국땅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죽은 후에나 갈수 있을는지요』 자신의 뿌리가 한국임을 알면서도 조국땅을 한번도 보지 못한 쿠바의 한국인 2세추희영

    중앙일보

    1984.05.22 00:00

  • 한국 낭자군 묘기에 쿠바 관중 환호|아바나에서 본 이규진 특파원

    서성환 대한 농구 협회장은 예선 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국-쿠바전 직전에 아바나에 도착, 선수들을 격려한 뒤 11일 (현지 시간) 「솔라즈」 쿠바 농구협 회장을 리비에라 호텔로 초청

    중앙일보

    1984.05.14 00:00

  • 한국여자 "중공충격" 씻고 호-체코 연파

    【아바나(쿠바)=이규진 특파원 】한국여자농구팀은 대중공전 참패 충격을 씻고 호주와 체코를 연파,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본선고지를 향해 마지막 대시를 하고 있다. 한국은 아바나 스포츠시

    중앙일보

    1984.05.14 00:00

  • 중공 장신파워엔 "백양이 무효"|LA여자농구예선한국, 결선 첫 고비 못 넘겨 72-37

    【아바나 (쿠바)=이규진 특파원】한국여자 농구의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본선진출은 더욱 어두워졌다. 한국은 12일 상오(한국시간)아바나 스포츠시티 콜러시엄에서 벌어진 여자농구 프리올림픽

    중앙일보

    1984.05.12 00:00

  • 소에 쿠데타 가능성 있다|영에 망명한 전KGB간부 「쿠즈치킨」진단

    이란대사관에서 5년동안 근무하다 82년 10월 영국에 망명한 전소련비밀경찰(KGB) 간부인 「블라디미르·쿠즈치킨」은 최근 런던의 일요주간지 선데이텔리그래프에 소련의 실상을 폭로하는

    중앙일보

    1983.02.04 00:00

  • 경제정책등 실패로 베긴 고전

    노동당이 비록 집권할 만큼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계산상으로는 지난번보다 50%이상(총선전 32석, 총선후 49석)지지를 더 얻어 「정신적으로 승리」(「페레스」노동당 당수)한 것

    중앙일보

    1981.07.02 00:00

  • 지선

    서예 ▲부천지자 (배재직) ▲퇴계선생시 (음주) (금태균) ▲한벽광문 (심우직) ▲용비어천가 (전도진) ▲권학문 (심현=) ▲질진장보 (정제도) ▲춘야연도리원서 (이규진) ▲고운선

    중앙일보

    1981.05.16 00:00

  • 10불만 내면 누구나 권총구입|레이건피격따라 알아본 미 총기실태

    이규진기자】미국에서는 13초에 1자루씩 1년에 모두 2백만자루의 총기가 거래된다. 10달러면 누구나 쉽게 권총을 구입할수 있다. 현재 모두 5천5백만자루의 권총과 자동소총이 미국

    중앙일보

    1981.03.31 00:00

  • 2「달러」41「센트」가 41「달러」로|유가파동 7년…

    73년 석유파동 이후 7년 동안 석유문제는 각 국가의 정치 및 경제를 위기에 몰아 넣었으며 국제정치의 세력균형까지도 뒤바꿔 놓았다. 지난 15, 16일「인도네시아」「발리」섬에서 개

    중앙일보

    1980.12.23 00:00

  • 양민학살·경제파탄으로 국민지지기반잃어 몰락

    「아민」몰락의 직접적인 원인은「탄자니아」와의 국경분쟁. 「아민」은 지난해10월「탄자니아」국경지대를 침공, 분쟁을 일으켰다가 응징반격에 나선「탄자니아」군과 망명세력으로 구성된군「아민

    중앙일보

    1979.04.12 00:00

  • 육사출신 3급을류 2o명 신규 임용발령

    서울시는 2일자로 육사출신 3급을류 행정직 1o명, 기술직 1o명을 신규임용 발령했다. ◇행정직▲중구 권혁모▲동대문구 정규태▲성속구 장동환▲성배구 여건환▲도봉구 김장호▲서대문구 전

    중앙일보

    1978.10.05 00:00

  • 밤새우는「펌프」질…양수기 한 대 있었으면…

    ○…『양수기 한대라도 있었으면….』 밤새워 타 들어가는 못자리를 쳐다보며「펌프」로 물을 퍼 올리는 정종호씨(45·전남 순천시 인안동 안풍부락)의 손은 물집투성이다. 정씨등 마을주민

    중앙일보

    1978.06.03 00:00

  • 시외버스, 열차와 충돌 참사 6명 죽고 52명 중경상

    【승주=권일·이규진 기자】18일 하오 6시25분쯤 동남 승주군 별량면 금치리 동동부락 앞 경전선 삼량진 기점 2백6.2km지점 철도 건널목에서 광주발 여수행 제642호 완행열차(기

    중앙일보

    1978.04.19 00:00

  • 입상자 명단

    ◇제3부 서예(사군자포함)=▲낙속곡선생시 (김사달) ▲향리도 (조룡선)▲벽계두고송하 (송하영) ▲유정대사시(유인직) ▲묵죽 (박행보) ▲독서유감(이규진) ◆사임당사친시 (정하건)

    중앙일보

    1977.04.23 00:00

  • 25회 가을국전 지상전

    예년에 비해 작품량이 많이 늘어났으면서도 돋보인 작품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구도와 색조 등의 과감성이 두드러져 특출한 작품이 없는 대신 전체적 경향은 향상 된

    중앙일보

    1976.09.23 00:00

  • 판사 47명 이동

    대법원은 25일하오 임채홍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 등 4명의 판사를 의원면직하고 47명의 전국법관을 이동했다. 이번 인사에는 4명의 부장판사가 포함됐으며 2명의 고법판사가 지법부장판사

    중앙일보

    1971.03.26 00:00

  • 재판 계류중의 피고 일본으로 출국케

    【부산】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 중이나, 아직 공판에 계류 중에 있는 피고인을 보석에 따른 주거제한을 국내에서 일본으로 다시 옮겨 주어 피고인을 우리나라 재판권

    중앙일보

    1971.03.17 00:00

  • 무심한 네살 꼬마…수의의 엄마 곁에…

    지난 21일 부산지법형사 합의부(재판장 이규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당감동 또순이」김말순 피고인(33)에 대한 살인 및 살인미수사건 선고 공판정에 어머니와 함께 피고인 석에 나

    중앙일보

    1970.05.22 00:00

  • 13명에 집유 선고

    【부산】14일 부산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이규진 부장판사)는 대한 조선공사 노사분규에 관련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 방해 등 피고사건 선고공판에서 전 금속 노조

    중앙일보

    1970.03.16 00:00

  • 징역 8월 선고

    【부산】12일 부산지법 형사 합의부 (재판장 이규진 부장판사)는 공화당 부산 제3지구(서구)당 부녀 당원 백문자여인 (33·시내 부산진구 광안동 1286)에 대한 국회의원 선거법·

    중앙일보

    1970.03.13 00:00

  • 구속된 울산고생 11명 대입예시치게 석방

    【부산】17일 부산지법 이규진 부장판사는 울산고등학교 학생난동 사건을 주동하여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울산고교 3년B반 김무항군(18)등 11명이 신청한

    중앙일보

    1969.11.18 00:00

  • 판사52명 이동발령

    대법원은 19일부장만사 13명을 포함한 52명의 판사를 이동발령했다. 부장13명중에는 판사에서 부장판사로 승진된 사람이 12명들어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

    중앙일보

    1968.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