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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미림, 준우승 … 한국계 LPGA 연승 중단 外
이미림, 준우승 … 한국계 LPGA 연승 중단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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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15일간 부상자명단에 外
류현진, 15일간 부상자명단에 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7·LA 다저스)이 엉덩이 근육 염좌로 15일간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고 다저스 구단이 16일(한국시간) 밝혔다. 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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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박병호 35호포 … 넥센, 두산에 15-10 승리 外
박병호 35호포 … 넥센, 두산에 15-10 승리 프로야구 넥센 박병호(28)가 시즌 3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8일 잠실 두산전에서 8-5로 앞선 6회 초 2사 1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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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연구 집약하는 컨트롤타워 열었다
차병원그룹이 판교테크노벨리에 CHA Bio Complex(차바이오콤플렉스, 판교종합연구원)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미국 불임학회의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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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추모 물결…LA 26일 윌셔+버몬트
'LA에서 뉴욕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 귀환을 바라는 행사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 LA를 비롯해 워싱턴DC,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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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세컨드샷] 조던·펠프스도 프로 도전했다 ‘항복’ … 투수 출신이 가장 유리
올림픽 수영 다관왕인 마이클 펠프스가 은퇴를 번복하고 수영선수로 복귀했다. 수영 공백기에 그는 프로 골퍼에 도전했다. 타이거 우즈를 가르친 행크 헤이니가 그를 지도했다. 헤이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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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갈리는 드라이버 … 그래도 123억원 쥔 스텐손
헨릭 스텐손이 23일(한국시간) 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그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우승하며 페덱스컵을 들었다. [애틀랜타 AP=뉴시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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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입장권 최대 36% 할인 판매
미주 한인사회 대표적 인터넷 쇼핑몰 할인점 '코리아데일리 핫딜(http://hotdeal.koreadaily.com)'이 미주 전역으로 판매가 확대되면서 많은 업체들의 입점 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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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만의 그랜드슬램, 설레는 인비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인비(앞줄 왼쪽)가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스윌컨 브리지에서 경쟁자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박인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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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내일 애틀랜타전 선발 등판 外
류현진, 내일 애틀랜타전 선발 등판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26)이 8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3일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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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신임 대표이사에 조 엘린저
▲ 조 엘린저 대표이사 한국맥도날드는 조 엘린저(Joe Erlinger)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조 엘린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맥도날드 본사에서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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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지방병원, 국가 의료시스템 위협한다'③ 정부 지원 받아 날개 단 지방병원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휘청이는 지방병원이 많다. 하지만 묵묵히 제 자리에서 경쟁력을 키워 온 지역병원도 있다. 많지는 않지만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자생력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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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남자하키, 올림픽 본선 5회 연속 진출 外
남자하키, 올림픽 본선 5회 연속 진출 한국 남자하키가 19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아일랜드를 3-2로 누르고 런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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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월 4일
◆프로농구 KT(22승11패) 80-53 SK(13승21패) LG(14승20패) 94-76 삼성(6승28패) KB스타즈(11승13패) 67-59 우리은행(4승19패) ◆코리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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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타는 468야드 ...197일간 1만 1001홀 돈 골퍼도
1 세계 최장타자 제이슨 주백. 2 1년 동안 449개 코스를 라운드한 뒤 키스하는 위버 부부. 3 8일간 1850홀을 돈 70세 밥 커츠. 4 세계 최대 규모 골프연습장인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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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가 막을쏘냐, 탱크 가는 길
신한동해오픈은 재일동포들이 동해를 사이에 둔 한국과 일본의 친선을 다지자고 만든 대회다. 올해 동해오픈은 서해안에서 열렸다.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다.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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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J 여자단식 우승 민은지는 누구?
차세대 테니스 스타 그레이스 민(한국이름 민은지·17·주니어 세계랭킹 24위·사진)양이 2011 US오픈 테니스 주니어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민양은 11일 플러싱 빌리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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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8세에 ‘전설’ 만든 보비 존스 … 애틀랜타 곳곳에 서린 그의 숨결
올해 PGA챔피언십이 열린 미국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에 들어서면 ‘골프의 성인’ 보비 존스의 동상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한 해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보비 존스는 골프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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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건 브래들리 “오래 지나지 않아 사라져 버리는, 그런 선수는 되고 싶지 않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끝난 PGA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메이저 챔프 자리에 오른 키건 브래들리(미국)의 우승 소감. 브래들리는 4라운드 15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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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너, 천당서 지옥으로
제이슨 더프너(34·미국·사진)는 눈부셨다. 타이거 우즈마저 탈락시켜버린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의 험난한 코스를 정원처럼 산책하는 듯했다. 사흘 동안 70-65-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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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홀 남기고 5타 차, 그걸 뒤집은 25세 ‘백인 우즈’ 브래들리
삼촌이 우승했다! 키건 브래들리(왼쪽)가 15일(한국시간)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그린으로 뛰쳐나온 어린 조카, 누나 케이와 포옹하기 위해 뛰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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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즈, 붉은 셔츠도 벗었지만…
6번홀에서 퍼팅 실수를 한 타이거 우즈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파70·7467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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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J골프] 2011 PGA 2R 하이라이트
showplayiframe('2011_0813_102753');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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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GA챔피언십 2라운드서 예선탈락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파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