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번 주 HOT 아이템/굴비] 해풍에 잘 말린 알굴비, 밥도둑일세

    [이번 주 HOT 아이템/굴비] 해풍에 잘 말린 알굴비, 밥도둑일세

    영광 법성포에서 말린 ‘영광 굴비’‘막 지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밥 한 숟갈에 굴비 한 점 올려 입에 넣는다면…’. 입맛 없을 때 말만 들어도 군침 돌게 만드는 ‘밥도둑’이 굴비

    중앙일보

    2010.05.14 00:28

  • [그때 오늘] 서구 열강에 시달리면서도 조선 지배 야욕 못 버린 이홍장

    [그때 오늘] 서구 열강에 시달리면서도 조선 지배 야욕 못 버린 이홍장

    1896년 영국 방문 중 솔즈베리 총리(왼쪽)와 함께한 73세의 이홍장(李鴻章·1823~1901). 그는 청일전쟁 패배 이후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권력자가 아닌, 평화를 호소하는

    중앙일보

    2010.05.11 20:35

  • 뉴스 인 뉴스 선박 환경규제

    뉴스 인 뉴스 선박 환경규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고갈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면서 전 산업분야에 걸쳐 환경규제가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구를 지켜라’는 대의명분에다 환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

    중앙일보

    2010.05.11 00:26

  • 울산 앞바다 “고래다”

    울산 앞바다 “고래다”

    고래바다여행선 승객들이 9일 울산 앞바다에서 밍크고래(사각형 내 사진)가 자맥질하는 모습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9일 오전 11시25분 울산 앞바다. 승객 9

    중앙일보

    2010.05.11 00:20

  • 인천 영종도, 사통팔달의 교통 섬으로

    인천 영종도, 사통팔달의 교통 섬으로

    4일 인천 영종도의 삼목선착장 인근에서 영종도∼강화도를 잇는 연도교(連島橋) 건설 기공식이 열렸다. 영종도에서 신도(옹진군 북도면)를 거쳐 강화군 길상면으로 이어지는 14.8㎞

    중앙일보

    2010.05.06 01:01

  • [내 마음의 선물] 맛·건강 동시에 잡은 고려홍삼 김

    가정의 달, 가까운 지인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선물이 등장했다. 천연 미네랄 성분과 무기질 함량이 풍부한 ‘건미인-고려홍삼 김’이다. ‘건미인-고려홍삼 김’은 신안 앞바다

    중앙일보

    2010.05.06 00:18

  • [김진의 시시각각] “피고 김정일, 유죄”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했다. 죄명은 살인교사. 그의 지시를 받고 부하들이 어뢰로 천안함을 공격해 46명을 죽인 혐의다. 재판장 ‘역사(歷史)’는 원고

    중앙일보

    2010.05.03 00:32

  • [중앙시평] 인내와 불굴

    뉴욕 공립도서관 입구에 인내(Patience)와 불굴(不屈, Fortitude)이라는 이름의 두 마리 사자 상이 서 있다. 그 이름은 이탈리아계의 한 법률가에게서 유래한다. 춥고

    중앙일보

    2010.05.02 20:45

  • ‘습지 생태 천국’ 미시시피 하구 기름띠 덮쳤다

    ‘습지 생태 천국’ 미시시피 하구 기름띠 덮쳤다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환경 재앙이 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원유 유출 속도가 예상보다 다섯 배나 빠르다. 여기다 먼 바다 쪽으로 불던 바람의 방향이 바

    중앙일보

    2010.05.01 01:36

  • 동·남해안에 번지는 패류독소, 굴·홍합 어민 속태운다

    동·남해안에 번지는 패류독소, 굴·홍합 어민 속태운다

    #한산도 앞바다에 5만m²의 굴 양식장을 갖고 있는 이모(53)씨는 요즈음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다. 올 들어 비가 잦아 남해안에 독성이

    중앙일보

    2010.04.30 01:40

  • “고래야, 어디 있니”애타는 장생포

    “고래야, 어디로 갔니?” 고래문화특구 장생포 앞바다에 심심찮게 발견되던 돌고래떼가 올들어 한 차례도 목격되지 않아 울산 남구청이 애를 태우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래관광선을

    중앙일보

    2010.04.30 01:06

  • 육·해·공 훑으며 제주여행 가볼까

    코레일관광개발이 선보인 ‘육·해·공’ 제주 웰빙투어 중 목포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유람선 여행은 순간순간 놓칠 수 없는 끝없는 감동을 선사한다.봄 꽃잎이 싱그럽다. 여행을 떠나고 싶

    중앙일보

    2010.04.29 02:31

  • [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⑤

    [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⑤

    전투함에 이름을 붙이는 데엔 나름의 원칙이 있습니다. 구축함에는 광개토대왕함·을지문덕함처럼 외적을 물리치거나 영토를 확장한 왕과 장수의 이름을 붙이고, 호위함·초계함에는 서울함·

    중앙일보

    2010.04.28 00:28

  • [창업 소식]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땡큐맘치킨 外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땡큐맘치킨(www.tkmomck.com)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17가지 천연 곡물 파우더를 묻힌 치킨을 오븐에서 구워 비스킷처럼 바삭바삭하게 만든다. 창업

    중앙일보

    2010.04.28 00:26

  • [취업과 창업] ‘무한리필’ 성공 위해 챙길 것 5가지

    [취업과 창업] ‘무한리필’ 성공 위해 챙길 것 5가지

    정해진 값만 내면 음식을 원하는 만큼 무한정 먹을 수 있는 이른바 ‘무한리필’ 업종이 요즘 뜨고 있다. 고기에서부터 홍합·전에 이르기까지 과거에 비해 메뉴도 한층 다양해졌다. 여

    중앙일보

    2010.04.28 00:25

  • [분수대] 용사의 진혼

    [분수대] 용사의 진혼

    1904년 2월 9일 오전 제물포 앞바다에서 순양함 6척과 어뢰정 8척의 일본 함대가 불을 뿜었다. 항복을 거부한 러시아 함정 ‘카레예츠’호와 ‘바랴그’호를 향해서다. 러시아 수병

    중앙일보

    2010.04.28 00:08

  • 지하2층서 수습된 시신 박성균 하사로 확인

    지하2층서 수습된 시신 박성균 하사로 확인

    천안함 함수 인양 작업 도중 발견된 시신이 실종 승조원 박성균(21) 하사로 최종 확인됐다. 박 하사의 시신은 인양팀이 24일 오전 11시쯤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함수 인양을 위

    중앙일보

    2010.04.24 11:04

  • [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침몰 23일째 금양호 선원 그들은

    [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침몰 23일째 금양호 선원 그들은

    등장인물 김재후 48세. 98금양호 선장. 경기도 안산 출신. 20여 년 동안 배를 탔다. 활달한 성격에 리더십이 뛰어나 선원들이 아버지처럼 따름. 허석희 33세. 98금양호 실종

    중앙일보

    2010.04.24 01:29

  • 위성사진에 잡힌 북한군의 비밀

    위성사진에 잡힌 북한군의 비밀

    지난달 24~27일 군 당국의 감시망을 벗어난 잠수함 두 척. 천안함 침몰과의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들 잠수함이 발진한 곳은 백령도 남쪽 북한 사곶 해군기지다. 김태영 국방부

    중앙일보

    2010.04.23 03:01

  • [사진] 북한에 잠수정 감추는 해안땅굴 있다

    [사진] 북한에 잠수정 감추는 해안땅굴 있다

    천안함 침몰 지점 부근의 북한 해군기지가 지하 요새화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뢰 장착이 가능한 소형 잠수정을 지하에 숨겨두고 야간이나 구름 낀 날 잠행하면 첩보위성만으론 추적

    중앙일보

    2010.04.23 02:55

  • 김정일과 ‘격식 없는 사이’ 김격식 서해 4군단장 내려간 뒤 도발?

    한때 좌천설이 떠돌았던 북한의 김격식 전 총참모장.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이 북한의 소행이라면 현재 4군단장인 그의 역할이 매우 컸을 것으로 관측되는데…. 평양과 해주를

    중앙일보

    2010.04.22 14:53

  • [세계로 가는 새만금] 군산, 발 닿는 곳마다 문학·역사 거리

    [세계로 가는 새만금] 군산, 발 닿는 곳마다 문학·역사 거리

    1908년 유럽에서 들여온 붉은 벽돌로 지어 근대 건축물의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옛 군산세관. [군산=프리랜서 오종찬]군산에는 문화재라 할 만한 건물이 도처에 산재해 있다. 일제

    중앙일보

    2010.04.22 00:32

  • 테러의 바다…해저 누비는 ‘꼬마 무기’들 항공모함도 뒤집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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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0.04.21 14:18

  •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 진격 길에 나서다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 진격 길에 나서다

    세 시간쯤 흘렀을 것이다. 나는 미 1군단의 밴 브런트 참모장이 작전계획 수정 작업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작업을 마친 밴 브런트가 내게 수정한 작전명령서를 쥐여줬

    중앙일보

    2010.04.20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