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명 압사

    24일 하오1시30분 서울 중구 남대문로 3가 110 한국외환은행 화장실 정화조공사장에서 흙을 파던 인부 윤봉원(32·충남 논산군 가야곡면 왕암리) 씨가 높이 4미터되는 흙더미가

    중앙일보

    1967.09.25 00:00

  • 압사·윤화 5명 사망

    짐꾼 등에서 떨어진 벽돌에 어린이가 맞아 죽는 등 7일 하루 동안에 비명 횡사 사고가 잇달아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7일 하오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중앙일보

    1967.09.08 00:00

  • 자매가 압사

    【당진】20일 상오 10시30분 당진군 신평면 내환리 이영복씨 집 초가 3간이 무너져 이씨의 5녀 정숙(10) 6녀 해숙(4)양이 압사했다. 이 집은 40년 전에 지은 흙집인데 지

    중앙일보

    1967.08.21 00:00

  • 인부 압사·꼬마 부상|트럭, 담에 부딪혀

    7일 낮 12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103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일하던 심종섭(35·경기도 포천군 가산면 마산리 242)씨가 동공사장에서 「블록」을 싣고 오던 서울영 5122호(

    중앙일보

    1967.08.08 00:00

  • 벌써 곳곳서 폭우 피해

    27일 상오 서울영등포구 본동 126번지 이천종씨 집 뒤에 가마니에 흙을 넣어 쌓은 높이 5미터의 축대가 무너져 이씨의 집 뒷방을 반파, 방에서 잠자던 이씨의 장녀 숙현(10)양이

    중앙일보

    1967.06.29 00:00

  • 흙더미에 인부 압사|주택지 작업장서

    14일 상오 9시10분 영등포구 신대방동 601 주택지 작업장에서 인부 정흥모(33·신림동609)씨가 흙을 파다 높이 10미터 되는 흙더미가 무너지는 바람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중앙일보

    1967.05.22 00:00

  • 흙더미에 인부 압사|주택지 작업장서

    14일 상오 9시10분 영등포구 신대방동 601 주택지 작업장에서 인부 정흥모(33·신림동609)씨가 흙을 파다 높이 10미터 되는 흙더미가 무너지는 바람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중앙일보

    1967.05.15 00:00

  • 학생 1명 압사

    20일 하오 3시 45분쯤 성북구 정릉동 산87 의1 동해중학교 운동장 확장공사장에서 흙을 파던 강덕윤(13·동해중 2년)군이 갑자기 무너진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이날 강군은 학

    중앙일보

    1967.04.21 00:00

  • 「위안의 밤」참사

    【부산】속보=봉래국민학교 압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6일 부산지검 김태현 부장검사의 지휘를 받아 영주 1동 사무장 박덕오(40)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부산시 공보실

    중앙일보

    1967.04.06 00:00

  • 2명 압사

    【부여】23일 새벽 3시쯤 부여군 외산면 비암리 전영호(26)씨 집이 강풍으로 무너져 잠자던 전씨의 어머니 이경매(59)씨와 여동생 금주(20)양이 압사했다.

    중앙일보

    1967.03.24 00:00

  • 전주에 깔려서 압사

    20일 하오5시30분쯤 서울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한전 서울지점 왕십리 창고 안에서 「콘크리트」전주 하역작업을 하던 노무원 황 수(40·서대문구 대현동45)씨가 잘못 굴러 떨어진 전

    중앙일보

    1967.03.21 00:00

  • 1명 압사 2명 매몰

    【대구】24일 하오8시30분 문경군 점촌읍 불정리 대성 광업소에서 정익모(37)차흥안(29) 윤성중(34)씨등 광부3명이 갱구에서 작업하다 낙반, 정씨는 깔려죽고 차·윤씨등 2명이

    중앙일보

    1967.02.25 00:00

  • 축대무너져 중학생 압사

    해토기에 접어든22일 내린 봄비로 서울시내에선 축대가 무너져 중학생 1명이 죽고 변두리 시흥동·봉천동·상계동·거여동 등 철거민 집단 정착촌에서 모두 1천4백여동의 토막집이 전파되고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인파 최고…혼잡 최고

    구정을 앞둔 귀성객들로 초만원을 이룬 서울역은 해방 이후 최고의 수입을 올리면서도 7만여 인파를 정리하기에 즐거운 비명이다. 구정 이틀 전인 7일 서울역을 거쳐간 귀성객은 6만3천

    중앙일보

    1967.02.08 00:00

  • 인부 3명 압사

    3일 하오 5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쌍문동 118 「박숙고개」채토장에서 흙을 파던 인천식 (30·수유동 1), 윤일수(26), 주영만(22)씨 등 3명이 높이 2「미터」의 흙더미

    중앙일보

    1967.02.04 00:00

  • 두 곳서 낙반 사고

    【점촌】10일 하오 10시 경북 문경군 점촌읍 불정리 대성 광업소 탄광갱 내 50「미터」 지점에서 낙반사고가 발생, 작업 중이던 광부 고동진(32·경북 문경군 점촌읍 불정리) 김상

    중앙일보

    1967.01.11 00:00

  • 인부 3명 압사

    7일 하오 3시 5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염참동 181 이종길(34)씨 소유 「남성지」산을 깎아 택지를 조성하던 인부 송장열(32·염창동 95의1) 김덕길(35·염창동 188) 이상

    중앙일보

    1967.01.09 00:00

  • 말썽 많았던 운영 5회 아주경기 총평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는 20일 열전 12일간의 경기일정을 전부 마치고 막을 내렸다. 자전거 선수들의 경기방해, 농구선수들의 주먹다짐 등 주최국인 태국은 주인으로서의 체면을 망

    중앙일보

    1966.12.21 00:00

  • 1명 압사

    【방콕=본사특별 취재반】「아시아」경기대회의 축구시합을 구경하러 모여든 군중 사이에서 한 명이 밟혀죽고 수명이 중상을 입은 불상사가 14일 밤 발생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태국인들은

    중앙일보

    1966.12.15 00:00

  • 광부 2명 압사

    【화순】2일 하오 3시 35분쯤 폐광된 화순탄광 동면소재 복암갱 6백 「미터」 지점에 들어가 석탄을 몰래 캐내던 화순군 동면 복암리 이기봉(30) 김남균(40)씨가 갱이 무너지는

    중앙일보

    1966.12.03 00:00

  • 형제압사

    16일하오7시50분쯤 서울동대문구청량리2동산l 정춘기 (40)씨 일가족 5명은 토굴속에서 잠자다가 토굴이 비에 무너져 정씨의 2남 석근 (9) 3남 강근(4) 군이 숨졌다.

    중앙일보

    1966.11.17 00:00

  • 남은 두시체도 발견|화순탄광매몰광부

    【화순】속보=5구의 시체를 찾아낸 화순탄광매몰갱부 구출작업반은 10일 하오4시30분쯤 마지막으로 박이남(30·화순읍 도웅리) 최정석(27·동복면 오동리)씨등 2명의 시체를 발굴해냈

    중앙일보

    1966.11.11 00:00

  • 인부3명압사 5명부상

    1일하오1시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90 백현천씨집신축공사장에서 2층「슬랩」이무너져 아래층에서 일하던 차은출(41·대저동43)김정배(23)석조연(22·대전시)씨등 3명이 깔려죽었다. 이

    중앙일보

    1966.11.02 00:00

  • 기술자1명도순직

    【사이공27일급전동양】지난25일「퀴논」에서 한국인노무자인한진소속김유한(48)씨가작업현장에서 압사했다.

    중앙일보

    1966.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