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멀티미디어 전자잡지

    다양한 정보를 인쇄매체가 아닌 CD롬에 담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멀티미디어 전자잡지가 첫 선을 보였다. 전자신문사(대표 金相榮.02-636-8114)는 최근 컴퓨터관련 정보와 젊은

    중앙일보

    1995.03.14 00:00

  • 下.노스캐롤라이나

    美프로농구(NBA)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했던 「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을 배출한 학교.그곳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수도인 롤리市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채플힐이라는 소도시에 위

    중앙일보

    1995.03.03 00:00

  • 멕시코 페소貨 붕괴 중앙銀 정치성이 원인

    라틴아메리카에 바람 잘 날이 없다.페소貨의 폭락으로 세계를 뒤흔들었던 멕시코가 이번에는 농민반군에게 대대적인 군사공세를 감행해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페루와 에콰도르의 국경분쟁

    중앙일보

    1995.02.22 00:00

  • 역대 名門大生 나체사진 보관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연구소는 미국의 정치.문화계 지도자가 된 인물들을 포함한 역대 명문대 학생들의 나체사진을 수집,보관하고 있으나 공표는 할 수 없다고 21일 발표. 일부

    중앙일보

    1995.01.22 00:00

  • 이코노미스트共和國

    멕시코는 어느 새 「이코노미스트 공화국」으로 불린다.지난 6년간 개방화 개혁(改革)을 이끌어온 前대통령 카를로스 살리나스는 하버드大의 정치경제학박사다.실무주역 페드로 아스페 재무장

    중앙일보

    1995.01.10 00:00

  • 대학 재정난 탈출책 신입생찾아나섰다

    17세의 美고교 졸업반학생 데이비드 앨퍼른은 처음에 몇몇 대학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의기양양했다.『신난다.이 학교들이 서로나를 모셔가겠다니』하고 착각했던 것.로스앤젤레스 교외의 부유

    중앙일보

    1995.01.07 00:00

  • 19.34세 여교수

    미국 南加州大(USC)의 한국인 여교수 金恩美씨(34.사회학)는 학생들로부터 「鐵女」로 통한다. 지난해 외국인으로선 전례가 드문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그것도여자의 몸으로 까다로운

    중앙일보

    1994.07.05 00:00

  • 영어라도 배운다(「파라슈트키드」의 낮과 밤:7)

    ◎조기유학생 어학원서 장기 씨름/승급못하면 창피해 “떠돌이 유학”/조기유학생 명문대 교포학생에 고액과외 『오늘 이사하는 날이라 전화가 끊겼는데요. 전화좀 빌려 쓸 수 있을까해서요.

    중앙일보

    1994.06.10 00:00

  • 美브라운大서 名博학위받는 白樂晴 서울大교수

    문학평론가 白樂晴씨(서울대교수.56)가 30일 美 브라운대학2백26회 졸업식에서 이 대학 2백30년 역사상 동양인으로서는최초로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白씨에게 전달된 브라운

    중앙일보

    1994.05.16 00:00

  • 美프린스턴大 누드올림픽-학생3백명 캠퍼스 스트리킹

    ■…매년 첫눈이 내리는 날「누드 올림픽」을 거행하는 동부 뉴저지주의 프린스턴대학은 4일 폭설이 내린 직후 3백명의 남녀학생이 영하5도의 날씨속에 알몸으로 캠퍼스 스트리킹을 벌였다고

    중앙일보

    1994.01.06 00:00

  • 내한 하와이 경제.관광개발국장 한네만씨

    『한국은 하와이에 90년 이민사를 가진 친근한 나라입니다.어느 곳에서도 한국인을 만날수 있고 대화를 할수 있어요.현재 한국인 3세 로널드 문씨가 州대법원장을 맡고 있을 정도예요.좀

    중앙일보

    1993.12.03 00:00

  • "남자성공 옷 입기에도 영향"|「성공하는 남자…」펴낸 패션모델 김동수씨

    『남성패션에 대해서는 전문잡지는커녕 단행본 한 권도 우리나라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옷 입기를 포함한 남성들의 피부관리·걸음걸이·예절 등을 담은 『성공하는 남자의 옷 입기』(까치

    중앙일보

    1993.07.11 00:00

  • 미 「하버드 램픈」클럽 개그스타 산실

    미국동부 명문대를 일컫는 아이비리그의 대명사 하버드대가 상당수의 재담가도 배출, 미방송 및 출판계의 웃음창고를 석권하고있다. 「하버드의 무례한 풍자꾼」으로까지 묘사되는 이들은 주요

    중앙일보

    1993.06.01 00:00

  • 미 예일대/하버드대 명성에 “도전장”(지구촌 화제)

    ◎클린턴부부 후광업고 “최고대 되자”/모교출신 중용 “부푼꿈”/학생도 실력향상 열중 미 명문 예일대 출신인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 아이비리그의 영원한 맞수인 하버드대와

    중앙일보

    1993.02.07 00:00

  • 미식축구 대학결승전 한창

    미국의 송구영신은 대학 미식축구의 킥오프로 시작해 터치다운으로 끝난다. 미 대학체육협회(NCAA) 주관의 미식축구대회는 모두 19개 지만 각 대회결승전은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새

    중앙일보

    1993.01.01 00:00

  • 미 대학생들/10년만에 「정치판」참여 바람(지구촌화제)

    ◎대통령선거 맞아 「불감증」씻어/후보지지 운동·유세참가 쇄도/“불경기등 현실위기인식 방향전환”분석 오는 11월에 있을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화·민주양당의 후보지명전이 가열되고

    중앙일보

    1992.02.23 00:00

  • 언론인 니컬러스 레먼씨 『더 워싱턴』지 기고 화제|명문대 출신들로 이기·배타적 생활|생산직 등 회피 안락한 직업 선호

    일본인들이 미국인들의 약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자극 받아 미국인들이 자신들 사회의 문제점을 스스로 분석하는 시도들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총리는 미

    중앙일보

    1992.02.15 00:00

  • 미, 대학 미식축구로 후끈

    미국의 새해는 대학미식축구결승으로 시작된다. 매년 1월1일 하와이에서 마이애미까지 18개의 보울 결승전이 벌어져 미국대륙을 후끈 달궈놓는다. 「에이트 보울로 대표되는 8개 대회 중

    중앙일보

    1992.01.01 00:00

  • 91 월드컵 남배구 결산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91월드컵 남자배구대회를 계기로 세계남자배구는 또 다시 소련·미국등 양대산맥에 「갈색의 고무공」쿠바가 가세한 3강이 주도하는 시대로 돌입했다. 특히 70년대중

    중앙일보

    1991.12.02 00:00

  • 한국, 미 파워배구에 "무릎"

    【동경=방원석 특파원】한국남자배구가 강호 미국에 석패 했다. 한국은 29일 이곳 요요기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91월드컵남자배구대회 결승리그 첫날 경기에서 파워배구를 구사하는 미국에

    중앙일보

    1991.11.29 00:00

  • 미브라운대와 교류

    ◇박영직연세대총장은 최근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의 명문사립대학 브라운대학교와의 교환협정을 경신, 앞으로 5년간 교수·학생을 상호교환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결정.

    중앙일보

    1991.09.25 00:00

  • 미 해마다 슈퍼볼 열기 "신년 몸살"

    신년초가 되면 미국전역은 슈퍼볼 열기로 몸살을 앓는다. 슈퍼볼 개최도시에는 타지 인들이 득실거리며 호텔은 만원사례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기념품가게도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지경에

    중앙일보

    1990.12.30 00:00

  • 아카데미 수상영화가 몰려온다

    90년 아카데미 감독상·편집상을 받은 반전영화『7월4일생』이 국내 상영중인 가운데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나의 왼발』등 올 아카데미 수상작들이 줄지어 개봉을 서두르고 있다. 작품

    중앙일보

    1990.03.31 00:00

  • 국내학자 저서 미서 출판 화제

    세계적 최첨단 학문인「오류정정부호이론」이 한양대 공대 이만영교수(전자통신공학과·전 삼성반도체통신 사장)에 의해 집대성돼 국내는 물론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저명한 출판사인

    중앙일보

    1989.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