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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통일원 外
◇ 통일원 ^대통령비서실 趙建植^교류협력국장 黃河守^공보관 洪興柱^교류협력국 심의관 金泳邱^통일교육원 기획지원부장 洪在亨^남북회담사무국 회담협력관 權五德^同 운영부장 李正允^경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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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 제3시외전화 계획 확정
제3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張相鉉.02-528-5628)은 오는 6월 선정될 제3시외전화사업및 회선임대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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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단골이용자에 상품증정
데이콤(대표 孫益壽.(02)220-6611)은 통신회사로서는한국이동통신에 이어 두번째로 항공사의 「마일리지서비스」개념을 도입,자사의 002 국제,082 시외전화 서비스를 많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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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문가 북한칼럼 신설
중앙일보는 7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북한면을 확대하면서 해외전문가들의 「북한칼럼」을 신설합니다. 통일문화연구소 발족과 함께 「북한 바로 알기」의 일환으로 확대되는 북한페이지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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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개발硏 정책보고서 정통부,7월말 최종확정
새로운 통신서비스들이 쏟아진다.현재의 유선통신망 외에도 무선이나 케이블TV전송망을 이용한 시내전화서비스가 빠르면 내년에 선보이고 누구나 위성을 발사해 통신및 방송중계기를 임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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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남원에 정보통신전시장
한국통신(사장 李俊.(02)750-3514)은 23일부터 5일간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 광한루에 정보통신전시장을 설치,공개한다.이 전시장에는▶봉수에서 무궁화위성.초고속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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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082개통기념행사 열려
데이콤(대표 孫益壽.(02)220-6611)은 5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이석채(李錫采)정보통신부장관.이준(李俊)한국통신사장등 관련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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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업체 사설 전자게시판 PC통신化 움직임
그러나 최근 일부 사설 전자게시판은 동호회.운세풀이.생활문화및 취미마당등 일반 PC통신회사가 취급하는 서비스 전반으로 다양화하고 별도의 이용료 부담없이 자사 제품의 고객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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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박사 4명과 정보회사 차린 김태한씨
오늘날 세계는 정보전쟁시대다.치열한 국제경쟁 시대에선 정확한정보를 신속히 확보하는 사회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그래서 불모지인 정보산업에 뛰어든 金泰漢박사(39)의 말은 들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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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표지인물로 이건희 삼성회장 소개
◎“삼성은 이윤보다 미래비전 중시”/교육·연구비 투자 크게 늘려 모방품 없애 미국의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천지가 5월3일자 최근호에서 삼성그룹과 이건희삼성회장을 커버스토리로 대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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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기사 컴퓨터로 읽는다/데이콤서 「언론종합정보」서비스 개발
◎해외 전자정보도 하루 평균 40여건 제공 가정·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중앙일보를 비롯한 조선·동아·한국·경향·서울·세계·한겨레·국민일보 등 9개 일간지 기사와 컴퓨터·반도체·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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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범 수색…신촌은 「계엄지대」
○…경찰이 M-16 소총으로 무장한 전경대원까지 동원, 탈주범 수색작업에 나선 14일 밤 서울 신촌로터리 일대는 TV를 통해 탈주 범들이 부근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상인들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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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국제전화료 연내 인하|전 대통령, 체신부 업무보고 받아 우편요금 인상보류
체신부는 13일 현행 통신요금체계를 전면 개편, 연내에 시외 및 국제전화요금을 내리고 군단위까지의 시외전화를 연말까지, 읍·면 단위까지의 시외전화를 87년까지 완전자동화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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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없는 취재망… 독자 볼 낯이 없다
56명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경남 의령의 경찰관 총기난사사건을 명색이 뉴스를 다룬다는 신문사들조차 사건발생 7∼8시간이 지나도록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전날 밤 9시30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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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모집 과장광고
박대규노동부 국립 중앙 직업안정소장이 추천한다는 내용의 「취업뉴스」라는 간행물을 보고 인천직할시소재 제6수출공단에 있는 한영 알루미늄공업 (주)에 응모했다. 견습사원 모집광고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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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교환」84년에 완성|체신부가 추진중인 중요사업을 보면
체신부가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은 우정·전무 두 부문에 걸쳐 30여 개 이중 전무부문의 전자식전화 특수서비스·통신요금 구조개선·전화1백12만대증설·데이터통신업무개시 등과 우정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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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3151) 「6·25동란」반발
워싱턴 시간으로 50년6월24일(토) 밤 9시쯤. UP통신의 워싱턴지국 야근기자인「도널드·곤잘레스」씨로부터 집으로 전화가 왔다. 외교관생활에는 파티가 많아 자주 저녁외출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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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다섯언니의 목소리
새벽 2시이건 3시이건 부산의「코드」만 연결되면 상냥스럽게 「레시버」를 통해 들어오던 다섯언니들의 고운 목소리를 이제는 다시 들을 수 없게 됐다. 서로 만나본 적은 없었지만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