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성호준의 골프 에세이

    관련기사 골프와 위스키 녹색의 아편과 생명의 물  스코틀랜드는 골프와 위스키의 고향이다. 스코틀랜드의 토박이 골프는 18홀을 끝낸 뒤 ‘19번 홀’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성호준

    중앙선데이

    2009.11.15 03:31

  • [기업 인사이드] 다음 뮤직서비스 정식 오픈 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음악을 합법적으로 감상하고, MP3 다운로드 및 카페·블로그의 배경 음악(BGM)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음 뮤직서비스(music

    중앙일보

    2009.10.13 13:41

  • 다시 한번, 거리는 힘보다 스피드에서 나온다

    다시 한번, 거리는 힘보다 스피드에서 나온다

    LPGA투어 프로 이선화 선수(왼쪽)와 골프 교습가 마이크 밴더가 코스 공략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마이크 밴더는 누구보다 연구를 많이 하는 지도자다. 그래서 그의 골

    중앙선데이

    2009.10.02 00:43

  • 한국 없인 美LPGA도 없다

    관련기사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의 LPGA 투어 승률은 43%나 되고, 총상금의 32%를 가져왔다.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솔하임컵 규정

    중앙선데이

    2009.09.27 01:36

  • 피니시 때 척추와 클럽, 직각을 만들어라

    피니시 때 척추와 클럽, 직각을 만들어라

    이선화 선수가 폴로 스루 연습을 하는 모습. 클럽이 허리를 지날 때까지 머리를 고정해야 한다. 골프 스윙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오

    중앙선데이

    2009.09.27 00:26

  • 팔이 허리쯤 왔을 때 엉덩이를 돌려라

    팔이 허리쯤 왔을 때 엉덩이를 돌려라

    마이크 밴더가 이선화 선수의 스윙 훈련을 돕고 있다. 팔이 허리 높이에 올 때 엉덩이를 회전하는 게 좋다. 다운스윙은 이론이 각양각색이다. 어떤 이는 하체로 리드를 시작해 다운스

    중앙선데이

    2009.09.13 00:41

  • 세계 최고가, 오직 샤프트

    관련기사 오직 샤프트로 혼마·캘러웨이 잡겠다 왜 한국 시장에서만 일본제 골프 클럽이 가장 많이 팔릴까. 왜 한국 골프 클럽은 명품이 되지 못할까. 세계 최고가 ‘오직 샤프트’를

    중앙선데이

    2009.09.06 00:42

  • 아웃사이드 방향으로 샷을 하라

    아웃사이드 방향으로 샷을 하라

    마이크 밴더가 이선화 선수의 스윙 궤도를 점검하고 있다. 목표보다 약간 왼쪽을 향해 세트업하는 게 좋다. 인→아웃사이드 방향의 샷을 하면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이번 주엔

    중앙선데이

    2009.08.22 23:49

  • 우즈는 무릎 꿇고도 300야드를 날린다

    우즈는 무릎 꿇고도 300야드를 날린다

    마이크 밴더가 무릎을 꿇고 앉아 티샷하는 모습. 장타를 위해선 팔과 몸통이 함께 움직여 정확하게 공을 때려내야 한다. 비거리는 모든 골퍼의 염원이다. 누구나 장타를 때리고 싶어하

    중앙선데이

    2009.08.09 01:43

  •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⑫ 핸드 퍼스트는 어떻게 하나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⑫ 핸드 퍼스트는 어떻게 하나

    어드레스는 두 손이 공보다 약간 앞쪽에 위치할 정도로만 해주는 게 좋다. [안성식 기자] 어드레스를 할 때 두 손을 목표방향 쪽으로 내미는 자세를 흔히 핸드 퍼스트(hand fir

    중앙일보

    2009.07.02 00:48

  •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② 공이 오른쪽으로 밀려요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② 공이 오른쪽으로 밀려요

    어드레스 자세에서 골프공 서너 개를 언더스로로 던져본 뒤 똑같은 느낌으로 샷 연습을 하면 다운스윙 궤도를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조문규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

    중앙일보

    2009.04.23 01:20

  • [골프] 5도의 비밀

    [골프] 5도의 비밀

     드라이브샷 300야드는 주말 골퍼들에겐 꿈의 비거리다. 거리를 늘리려면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한다. 하지만 같은 스윙 스피드라도 임팩트 각도 조절을 통해 드라이브샷 거리를 크게

    중앙일보

    2009.01.30 01:42

  • 슬롯은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내는 ‘좁은 길’

    슬롯은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내는 ‘좁은 길’

    짐 매클린이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들어올 때의 클럽 진입 각도를 설명하고 있다. ⑥슬롯 스윙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스윙 과정은 무엇일까? 싱글 골퍼라면 아마 같은 대답을 할

    중앙선데이

    2008.10.18 23:58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어디선가 ○○○ 키드가 자라고 있다

    고백하자면 나는 ‘동대문 키드’다. 1970년대 초반 동대문구장이 ‘성동원두’로 불리던 그 시절에 처음 그곳에 갔다.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와 호화 멤버의 경북고가 맞붙던 날, 초등

    중앙선데이

    2008.07.27 02:28

  • 최경주 ‘디 오픈’ 드라마

    오늘 밤 브리티시 오픈 골프의 우승자가 결정된다. 1, 2라운드에선 52세의 노장 그레그 노먼과 ‘탱크’ 최경주가 선두를 주고받으며 차례로 드라마를 썼다.

    중앙선데이

    2008.07.20 01:16

  • 유러피언 골프 투어의 매력

    상하이-케이프타운-두바이-모스크바-런던-알프스…. 각국의 가장 클래식한 골프장에서, 다양한 향기와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유러피언 투어가 지금 피크다. 최근 상금까지 크게 늘

    중앙선데이

    2008.07.06 00:19

  • 칩샷 하기 전 먼저 치고 싶은 샷 상상하라

    칩샷 하기 전 먼저 치고 싶은 샷 상상하라

    칩샷의 기본은 볼을 양발의 가운데에 두되 몸의 무게중심은 앞발에 두는 것이다. 셔츠 단추가 볼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③ 거리 조절을 위한 칩샷 박세리도 훈련으로 쇼트게임 능력이

    중앙선데이

    2008.06.15 05:58

  • 새 연재 ‘전욱휴의 골프 레슨’

    새 연재 ‘전욱휴의 골프 레슨’

    골프 티칭 분야에서 명성 높은 전욱휴 프로가 세계적인 골프 교습의 명인들을 만났다. 전 프로는 그들의 가르침을 중앙SUNDAY 독자를 위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첫 순서는 어니

    중앙선데이

    2008.06.01 01:29

  • 소렌스탐의 열 가지 은퇴 이유 ‘

    ‘골프 여제’가 은퇴를 선언했다. 안니카 소렌스탐은 올 시즌을 끝으로 그린을 떠난다. 약혼자와의 ‘인생 라운드’로 종목을 바꿨다. 그녀가 털어놓은 은퇴 이유 열 가지.

    중앙선데이

    2008.05.25 00:57

  • “장타는 하체보다 팔 스피드가 중요”

    “장타는 하체보다 팔 스피드가 중요”

    마이크 벤더가 J골프 스튜디오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마이크 벤더(52·미국)는 해마다 미국의 10대 골프교습가로 뽑히는 세계적인 티칭 프로다. 1987년부터 89년까지 PGA투어에

    중앙일보

    2008.05.17 00:35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우즈와 조던이 ‘황제’인 이유

    그날 타이거 우즈는 오전 3시45분에 일어났다. 알람 시계는 4시45분에 맞춰져 있었다. 티(Tee) 타임은 7시45분. 눈을 뜬 시간이 평소와 달랐다. 경기보다 세 시간 일찍 일

    중앙선데이

    2008.03.09 01:48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시즌 앞두고 기본기 점검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시즌 앞두고 기본기 점검

    새봄이 코앞에 다가왔어요. 골프팬 여러분도 몸이 근질근질하시겠군요. 이번 겨울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재활훈련에만 전념해야 했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하지만 무작정 필드에 나가는 건

    중앙일보

    2008.02.29 00:53

  • 연습벌레 변신 박지은, ‘메이저 퀸’ 명예회복 선언

    연습벌레 변신 박지은, ‘메이저 퀸’ 명예회복 선언

    AP= 본사 특약 관련기사 [Inside] 재기 꿈꾸는 서른 살 박지은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가 15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티오프된 SBS오픈을 시작으로

    중앙선데이

    2008.02.17 12:11

  • 350m 날리는 골퍼 김대현, 20m 더 늘리려…이승엽 모셔 파워 스윙 과외

    350m 날리는 골퍼 김대현, 20m 더 늘리려…이승엽 모셔 파워 스윙 과외

    김대현이 대구의 한 체육관에서 이승엽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홈런왕 이승엽은 김대현에게 스윙할 때 체중 이동에 대해 조언했다. [사진=신동연 기자] 김대현(20·동아

    중앙일보

    2008.01.10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