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12호골 폭발

    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12호골 폭발

    LASK전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개러스 베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세이셔널’의 득점포가 다시금 가동을 시작했다. 손흥민(28ㆍ토트

    중앙일보

    2020.12.04 12:14

  • 모리뉴 감독의 즐거운 인스타 생활

    모리뉴 감독의 즐거운 인스타 생활

    모리뉴 감독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것질, 독서, 춤동작 등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조세 모리뉴(57·포르투갈) 감독이 인스타그램에

    중앙일보

    2020.11.11 00:03

  • 풀타임 손흥민 토트넘 선두 등극 힘 보태

    풀타임 손흥민 토트넘 선두 등극 힘 보태

    손흥민이 풀타임을 뛰며 토트넘 선두 등극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이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을 꺾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중앙일보

    2020.11.08 23:10

  • 모처럼 숨 고른 손흥민, 마침내 골 터진 베일

    모처럼 숨 고른 손흥민, 마침내 골 터진 베일

    결승골을 합작한 베일과 레길론을 손흥민(왼쪽부터)이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거칠 것이 없던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 행진이 잠시 숨을 골랐다.   손흥민은 2일(한

    중앙일보

    2020.11.03 00:03

  • 살인적 일정 탓? 득점 행진 멈춘 손흥민

    살인적 일정 탓? 득점 행진 멈춘 손흥민

    브라이튼전에서 질주하는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살인적 경기 일정에 지친 탓일까. 손흥민(28·토트넘)이 득점 행진을 멈췄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중앙일보

    2020.11.02 11:35

  • 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27일(한국시간) 번리전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돌파하는 손흥민.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은 확

    중앙일보

    2020.10.28 00:03

  • 물오른 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9호포…3경기 연속골

    물오른 손흥민, 유로파리그서 시즌 9호포…3경기 연속골

    LASK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직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손흥민(왼쪽 두 번째).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28)이 유럽클럽대

    중앙일보

    2020.10.23 10:23

  • 텔레파시 통하는 ‘꿈의 듀오’ 손흥민-케인

    텔레파시 통하는 ‘꿈의 듀오’ 손흥민-케인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7호 골을 터뜨린 뒤 해리 케인에게 안기는 손흥민(위). 2015~16시즌부터 여섯 시즌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둘은 올 시즌 8골, 통산 28골을 합작했다.

    중앙일보

    2020.10.20 00:03

  • 손흥민, 웨스트햄전 45초 골...EPL 득점 공동 1위

    손흥민, 웨스트햄전 45초 골...EPL 득점 공동 1위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7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

    중앙일보

    2020.10.19 02:41

  • 토트넘 'KBS 트리오' 첫 가동할까

    토트넘 'KBS 트리오' 첫 가동할까

    7년 만에 친정팀 토트넘에 돌아온 가레스 베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KBS 트리오’가 첫 가동할까.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0시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

    중앙일보

    2020.10.18 17:30

  • 베일 복귀 초읽기…토트넘 K·B·S 뜬다

    베일 복귀 초읽기…토트넘 K·B·S 뜬다

    무릎 부상 치료를 마치고 8일 처음으로 토트넘 팀 훈련에 참가한 베일. [사진 토트넘] 친정팀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7년 만에 복귀한 개러스 베일(31·웨일스)이 쾌조의

    중앙일보

    2020.10.14 00:03

  • 지갑 닫은 구단들, 프리미어리그 덕에 그나마 숨통

    지갑 닫은 구단들, 프리미어리그 덕에 그나마 숨통

    토트넘 베일, AT마드리드 수아레스, 첼시 하베르츠, 맨유 카바니, 첼시 베르너(왼쪽부터). ‘긴축 모드’. 독일 슈포르트아인츠는 6일(한국시각) 마감한 올해 유럽 축구 여름 이

    중앙일보

    2020.10.08 00:03

  • EPL 6년차 손흥민은 완전체

    EPL 6년차 손흥민은 완전체

    사우샘프턴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전성기 시절 가레스 베일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마무리였다.” 미국 CNN은 20일(한국시각) 2020

    중앙일보

    2020.09.22 00:03

  • 토트넘 ‘KBS’ 뜬다

    토트넘 ‘KBS’ 뜬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베일(왼쪽), 케인(가운데), 손흥민 합성사진. [사진 90min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특급 윙어’ 개러스 베일(31)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중앙일보

    2020.09.21 00:03

  • 베일이 런던에 온다...토트넘, 좌흥민-우베일 실현 ‘급물살’

    베일이 런던에 온다...토트넘, 좌흥민-우베일 실현 ‘급물살’

    2018년 5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베일. [로이터=연합뉴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다시 입

    중앙일보

    2020.09.18 17:53

  • 토트넘서 ‘좌’ 흥민- ‘우’ 베일 볼까, 그럼 김민재는

    토트넘서 ‘좌’ 흥민- ‘우’ 베일 볼까, 그럼 김민재는

    토트넘이 레알 공격수 가레스 베일 임대를 추진한다. 토트넘 당시의 베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측면 공격수 가레스 베일(3

    중앙일보

    2020.09.17 00:03

  • 메날두 훌쩍 뛰어넘은 축구선수 부자 1위는

    메날두 훌쩍 뛰어넘은 축구선수 부자 1위는

    레스터시티에서 활약 중인 브루나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이크 볼키아. [사진 파이크 볼키아 페이스북 캡처]   매년 10억 달러(1조1900억원)를 벌어들인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앙일보

    2020.06.09 15:55

  • 포체티노가 뉴캐슬 맡으면, 손흥민 따라갈까

    포체티노가 뉴캐슬 맡으면, 손흥민 따라갈까

    토트넘 사제지간이었던 포체티노(왼쪽) 감독과 손흥민. 뉴캐슬에서 재회할까.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가 초읽기에

    중앙일보

    2020.05.25 00:03

  • 영국 매체, "토트넘 역대 최고 7번은 손흥민"

    영국 매체, "토트넘 역대 최고 7번은 손흥민"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역대 최고 7번 선수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20.04.21 13:45

  • "도둑질 가까운 영입" 손흥민, 토트넘 역대 국가별 베스트11

    "도둑질 가까운 영입" 손흥민, 토트넘 역대 국가별 베스트11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역대 국가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90min은 15

    중앙일보

    2020.04.16 15:03

  • 스포츠 행정가 ‘제2의 유승민’ 꿈나무 키운다

    스포츠 행정가 ‘제2의 유승민’ 꿈나무 키운다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 직원 김형근(왼쪽)씨와 프로야구 IMG 인턴을 거친 송인호씨가 각각 슈팅과 와인드업 포즈를 취했다. 선수 출신인 두 사람은 국제 스포츠 행정가를 꿈꾼다.

    중앙일보

    2020.04.14 00:03

  • '유리몸' 수퍼 스타 보유 구단은 속이 탄다

    '유리몸' 수퍼 스타 보유 구단은 속이 탄다

    베일은 유럽 축구에서 대표적인 '유리 몸'으로 통한다. [사진 베일 인스타그램]  데일리 메일은 최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웨일즈)을

    중앙일보

    2019.10.31 15:44

  • 바르셀로나 ‘MSG 트리오’ 뜬다

    바르셀로나 ‘MSG 트리오’ 뜬다

    MSG 트리오.   조미료 이야기가 아니다.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볼 수 있는 FC바르셀로나의 삼총사를 일컫는 말이다. 리오넬 메시(32·Messi)-루이스 

    중앙일보

    2019.08.16 00:03

  • 베일, 손흥민과 한솥밥? 토트넘 664억원 장전

    베일, 손흥민과 한솥밥? 토트넘 664억원 장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 최근 설자리가 좁아진 그는 토트넘 컴백설에 나오고 있다. [베일 인스타그램] 손흥민(27)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

    중앙일보

    2019.07.1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