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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팀 킴’ 한국 女컬링, 8엔드 끝낸 현재 일본에 7:4로 앞서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스킵 김은정(오른쪽)이 7엔드를 끝낸 뒤 김선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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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서 감탄 나온 ‘안경 선배’ 김은정의 평소 모습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일본 방송도 주목했다. 후지 TV의 직격 라이브 ‘굿디’는 23일 강원도 강릉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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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팀 킴’ 한국 女컬링, 7엔드 일본에 6:4 앞서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은정이 팀원들에게 스톤 방향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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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팀 킴’ 한국 女컬링, 5엔드 끝내고 현재 일본에 6:3 앞서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3엔드 득점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팀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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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올림픽 끝나고 다 이야기하겠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팀추월 경기 전 노선영(가운데)이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 논란과 관련해 노선영(29ㆍ콜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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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리본 질문’에 참았던 ‘왈칵’ 눈물 펑펑 쏟은 김아랑
평창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아랑(왼쪽)이 2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있는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리본 질문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답하고 있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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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태윤의 무한질주…스피드스케이팅 男1000m 동메달
23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한국의 김태윤이 1분8초22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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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스포츠] 여자 컬링 한일전, 데이터로 본 승자는
지난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을 축하해 주고 있다. [연합뉴스] 8승 1패, 예선 1위. 평창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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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김아랑, 심석희ㆍ최민정 "같은 목표 위해 뛰어"
대한민국 김아랑이 23일 오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리본 관련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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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 美‘퍼스트도터’ 이방카, 방한…첫 일정 文대통령과 만찬
2월 23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미국의 ‘퍼스트 도터’ 이방카가 방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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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 개명 검색기로 본 평창 스포츠 스타와 이름
요즘 온 국민이 열광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영미’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만들어낸 최고 유행어인데요. 같은 ‘영미’라도, 부르는 톤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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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7위' 최다빈 "엄마가 '수고했다'고..."
"엄마가 '수고했다'고 말할 거예요." '피겨 공주' 최다빈(18·수리고)이 '피겨 여왕' 김연아(은퇴) 이후 한국 선수의 올림픽 여자 싱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다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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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봄 황사 발생일수, 평년과 비슷”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인 날의 서울 여의도 일대. [뉴스1]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전망’에서 ‘올봄(3∼5월)에는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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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Talk] '평창 롱패딩' 열풍 생각나게 한 '어사화 수호랑' 완판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올림픽 기간 큰 인기를 등에 업고 '장원급제 수호랑'은 완판됐다. 평창=김지한 기자 2018 평창 겨울올림픽도 어느덧 폐막까지 이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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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마지막에 다 같이 웃지 못해 미안해...더 단단해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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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감독 "한국 쇼트트랙 여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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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유일 ‘카이로프랙터’ 삼육대 이용우 교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 의무실(폴리클리닉)에 물리치료사 겸 카이로프랙틱의사로 파견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수촌 내에선 유일한 ‘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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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패 이승훈 VS 크라머르, 매스스타트서 마지막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이승훈(왼쪽)이 김민석-정재원과 함께 은메달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1승1패. '한국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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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세계각국 치어리딩 대표들 '이색 평창 응원전'
2018 평창올림픽을 맞아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세계 8개국 국가대표 치어리딩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5일까지 평창과 강릉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인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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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걸스, 영미~가 올림픽 사로잡았다" 외신들 한국컬링에 찬사
프랑스 르몽드가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을 집중조명했다. [르몽드 캡처] "'갈릭 걸스', '영미~'가 올림픽을 사로 잡았다." 외신들이 한국여자컬링대표팀에 찬사를 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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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선수단의 밤' 개최...북한 선수단 참가 여부 주목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아이스하키를 비롯해 평창올림픽에 참가 중인 북한 선수들이 24일 강릉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리는 선수단의 밤 행사에 참석할 지 여부가 관심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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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따고도 고개숙인 임효준 "계주 실수, 너무 미안"
금메달은 넘겨줬지만, 소중한 두 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황대헌(19ㆍ부흥고)과 임효준(22ㆍ한국체대)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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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컬링팀, 청소기 광고 찍을 수 있을까?”질문에 청소기 회사 반응
집중하는 김경애 선수(왼쪽)와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컬링 패러디 영상의 한 장면 [연합뉴스] 여자 컬링 대한민국 대표팀 '팀킴(Team Kim)' 때문에 국내 가전업계들이 때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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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난 늦은 밤…텅 빈 경기장 찾은 쇼트트랙 대표팀
22일 5000m 계주가 끝나고 주저앉은 임효준(왼쪽)과 그를 위로한 김도겸(오른쪽) [연합뉴스, 뉴스1] 22일 늦은 밤, 강릉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다시 찾은 쇼트트랙 대표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