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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캐나다 통나무집에서 북극 오로라를 즐기다

캐나다 유콘은 오로라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다. 오로라를 보려면 빛 공해가 없는 도시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 아늑한 통나무집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도 있다. [사진

중앙일보

2019.11.22 00:52
오로라·온천·산악 열차…캐나다 유콘의 황홀한 여름

캐나다에서는 옐로나이프가 최고의 오로라 관측 명소로 통하지만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도 뒤지지 않는다. 날이 춥지 않은 8~9월에는 호수에 반사된 극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사

중앙일보

2019.06.29 01:01
북위 60도 캐나다 설원, 오로라를 만나다

캐나다 유콘 준주의 북위 60도 도시 화이트호스로 날아갔다. 일본·호주·멕시코·스페인 여행자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하늘만 쳐다봤다. 이들의 공통점. 북극광, 즉 오로라를 볼 수

중앙일보

2019.01.09 01:01
겨울을 언제 기다려? 한여름에 떠나는 오로라 여행

캐나다 극지방 유콘은 8월 한여름에도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여행지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캐나다는 서북부에 위치한 유콘(Yukon)준주는 남쪽으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를 접

중앙일보

2018.05.29 18:27
[카드뉴스] 캐나다 유콘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나는 겨울왕국으로 피서 간다 캐나다 북서부 유콘(Yukon)준주. 미국 알래스카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이웃한 캐나다 북서부 지역이다. 한여름 한낮 기온이 15도

중앙일보

2018.05.13 01:00
협곡 열차를 타고 엘도라도에 가다

캐나다 최고의 산악 관광 열차로 손 꼽히는 화이트 패스 & 유콘 루트. 양보라 기자 ━ 캐나다, 더 가까이⑤ 유콘 산악 기차 여행 “금! 금! 금!” 1897년 7

중앙일보

2018.05.09 01:00
캐나다 귀요미는 ‘나야 나’

캐나다 유콘은 철창없는 동물원이다. 유콘 여행 중에 마주칠 지도 모르는 엄마곰과 아기곰 가족.[사진 Ruby Range Adventure Ltd]7월 초 캐나다 북서부 유콘 지역을

중앙일보

2017.08.12 00:01
[week&] 한여름의 겨울, 10만 년 전 빙하기에 착륙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유네스코 세계유산 ‘클루아니국립공원’. 화이트초콜릿을 발라놓은 것 같은 5000m급 고봉이 줄지어 있다. 캐나다 유콘은 북극과 남극을 제외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중앙일보

2017.07.28 01:01
캐나다에 갔다, 10만 년 전 빙하기 지구에 착륙했다

캐나다 유콘주는 극지방을 제외하고 가장 큰 빙하지대를 품고 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경비행기 투어를 하면 빙하기를 방불케하는 풍경 한가운데 착륙할 수 있다. 캐나다 유콘 클루

중앙일보

2017.07.27 00:01
[화제] 설산 위 ‘빛의 커튼’ … 그 황홀한 만남

│　캐나다 유콘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로 이뤄져 있다. 준주는 인구가 적고, 정치적으로 독립성이 낮다. 연방 정부나 주변 주정부의 간섭을 받는다. 구태여 딱딱한 이야기를 풀

중앙일보

2015.12.31 00:01
[Here is The Best] 창문만 열어도 오로라가 쏟아진다

클루아니 호수 카누 체험. 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로 이루어진 나라다. 준주 중에서 서북부에 위치한 유콘(Yukon)은 가장 면적이 작은 지역이다. 그러나 유콘의 자연은 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5 00:01
얇게 더 얇게…'디지털스키니' 유행

디지털 기기들이 점점 더 얇아지고 색상도 화려해지고 있다. 패션에서 마른 몸매를 강조하는 '스키니 진(Skinny Jean)'이 유행 하듯 IT 제품들도 '디지털스키니'가 인기를

중앙일보

2009.04.10 00:01
넷북이 '2%'불편했다면…초슬림노트북 'HP 파빌리온 dv2'출시

작고 가벼운 넷북(미니노트북)은 들고 다니기에는 편했지만 기능이 제한돼 있고 오래 사용하면 사이즈가 작아서 다소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이같은 불만을 해결하고 싶다면 넷북보다 기능

중앙일보

2009.03.30 14:24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바람몰이가 중요해'

MS는 2월 11일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개발 툴의 향후 비전을 간단히 소개하고 수많은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MS는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

중앙일보

2003.02.14 14:08
[쏙쏙잉글리쉬] 29. 본명이 아닐거예요

Carl :Is he the one who eats snakes? Wendy:No.He's the one who throws his guitar into the audience.

중앙일보

1999.07.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