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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두 개의 서울 전시에서 동시대미술이 한옥과 조화를 이루다
The ″Spaceless″ exhibition at Swiss Hanok, the new building of Swiss Embassy in central Seoul [S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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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따라 풍경은 흐른다
아침에 눈을 떠 창문 커튼을 열면 드넓은 평원과 끝없는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지개를 켜고 나면 갓 구운 빵과 향긋한 커피가 있는 아침식사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