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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포수’ 김형준 포효…공룡, PO행 1승 남았다
23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 NC 김형준(왼쪽)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오며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에이스 페디가 없는 와중에도 거포 포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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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포수' 김형준 또 결정적 한 방…NC, PO까지 1승 남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확실한 '가을 포수'를 찾았다. 젊은 거포 김형준(24)이다. 지난해까지 안방을 지키던 양의지(36)는 두산 베어스로 떠났지만, 무섭게 성장한 김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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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PO가 태평양 건너오자 생긴 일 유료 전용
Today's Topic 실리콘밸리의 PO가 태평양을 건너오면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드리는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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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8300만원은 받아야죠”…토스가 찾는 PO, 누구냐 넌 유료 전용
Today's Topic프로덕트 오너(PO), 신화와 진실 디지털 세상에선 유튜브의 ‘추천 영상’, 쿠팡의 ‘로켓 배송’, 카톡의 ‘이모티콘’, 토스의 ‘송금’ 등이 하나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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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천적' 소형준, KS에서 겨냥하는 두 가지
소형준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설욕을 노린다. 일간스포츠 통합 우승을 노리는 KT 위즈 마운드의 키플레이어는 토종 선발 투수 소형준(20)이다. 그는 데뷔 2년 동안 두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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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기울어진 교육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003/21/b9cbff57-4631-4d54-abdf-4a93be58c526.jpg/_ir_410x230_/aa.jpg)
[책꽂이] 기울어진 교육 外
기울어진 교육 기울어진 교육(마티아스 도프케·파브리지오 질리보티 지음, 김승진 옮김, 메디치)=경제학자들이 세계적인 자녀 교육 트렌드를 짚고 원인을 분석했다. 1980년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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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휩쓰는 ‘용산고의 힘’
용산이 뜬다. 개발 열풍으로 서울 용산이 새로운 도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프로농구에도 용산이 전체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14일 현재 1위부터 4위 팀까지 감독이 모조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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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강병철 감독 "2001년 목표는 PO진출"
'만만디' 강병철(사진) 감독은 올 시즌 개막 직전에 급조한 SK의 사령탑을 맡고 한 게임 한 게임을 그의 말대로 "틀어막다시피" 치렀다. 시즌 후반에 들어 간신히 팀워크가 갖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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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강병철 감독 '목표는 PO진출'
'만만디' 강병철(사진) 감독은 올 시즌 개막 직전에 급조한 SK의 사령탑을 맡고 한 게임 한 게임을 그의 말대로 "틀어막다시피" 치렀다. 시즌 후반에 들어 간신히 팀워크가 갖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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