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PGA 첫 여성 총재 탄생

    LPGA 첫 여성 총재 탄생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사상 첫 여성 총재(커미셔너)가 탄생했다. 마케팅 전문가인 캐럴린 베스퍼 바이븐스(52.사진)다. LPGA 이사회가 17일(한국시간) 만장일치로 선

    중앙일보

    2005.06.18 04:51

  • 우즈, 카트 길에서 버디 쇼

    "코스 길이(6565m)가 아주 긴데다 그린마저 무척 빨라 아이언샷이 정확한 선수가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타이거 우즈) "방심하면 매 홀 보기로 홀아웃할 수 있다. 90대 타수

    중앙일보

    2005.06.17 04:33

  • 미셸 위, 실력으로 남자 벽 깼다

    미셸 위, 실력으로 남자 벽 깼다

    ▶ 미셸 위가 지역예선 2라운드 12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세다브룩 AP=연합]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가 또 한번 벽을 깼다. 미국 역사상 처음

    중앙일보

    2005.06.16 05:38

  • "소렌스탐 메이저 연승 막아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독주가 계속될 것인가. LPGA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 그레이스의 불록

    중앙일보

    2005.06.09 05:00

  • 허석호, 세계골프 67위에 올라

    일본프로골프(JGTO) JCB 센다이 클래식에서 우승한 허석호(32)가 7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1위에서 67위로 뛰어올랐다. 비제이 싱(피지

    중앙일보

    2005.06.08 04:57

  • 우즈 '한 타가 부족해'

    최경주(나이키골프)가 올 시즌 두 번째 톱 10을 기록했다. 최경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끝난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일

    중앙일보

    2005.06.07 04:30

  • 니클로스 "굿바이 ~ PGA"

    니클로스 "굿바이 ~ PGA"

    '황금 곰' 잭 니클로스(65.미국.사진)가 PGA투어 은퇴 의사를 밝혔다. 니클로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뮤어필드빌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

    중앙일보

    2005.06.06 05:09

  • 최경주, 첫날 우즈와 공동 13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3언더파(버디 5, 보기 2)를 쳐 타이거

    중앙일보

    2005.06.04 06:27

  • [알림] '전미 아마추어 주니어 골프대회' 참가 모집

    [알림] '전미 아마추어 주니어 골프대회' 참가 모집

    ▶주니어 시절 박지은(上)과 타이거 우즈의 모습.중앙일보 미주 본사는 전 세계 한인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9일 오전 8시(미 서부시간) ‘2005 중앙 전미주 아마

    중앙일보

    2005.06.01 10:25

  • '꿈의 US오픈' 양용은 출전권

    '꿈의 US오픈' 양용은 출전권

    일본에서 활약 중인 양용은(33.카스코.사진)이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 오노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지역예선 36홀 경기

    중앙일보

    2005.06.01 05:39

  • 최상호 3타차 선두 '50세 만세'

    말 그대로 '50 청춘'이었다. 노장 최상호(50.빠제로)가 26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에서 벌어진 KT&G 매경오픈 첫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쳤다. 국내 젊은 선수들뿐 아

    중앙일보

    2005.05.27 04:12

  • 자고나면 골프 신병기 치고나면 타수 그대로

    골프 장비는 엄청나게 진화했지만 성적은 별로 좋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지는 24일 ▶거리와 컨트롤을 겸비한 공▶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된 편안

    중앙일보

    2005.05.25 19:56

  • 싱, 세계 골프랭킹 1위 재탈환

    비제이 싱(피지)이 2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사무국이 발표한 랭킹 포인트에서 12.85로 타이거 우즈(12.63)를 밀어내고 세계 골프랭킹 1위를 재탈환했다.

    중앙일보

    2005.05.25 06:14

  • 나상욱 17위, 최경주 21위

    케니 페리(미국)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에서 끝난 PGA 투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로니얼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나이

    중앙일보

    2005.05.24 07:11

  • 잭 니클로스 7월에 은퇴

    잭 니클로스(미국)가 오는 7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브리티시 오픈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1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세인트앤드루스는 골프의 발상지이며 니클로

    중앙일보

    2005.05.18 07:27

  • [초원] 스타20 코리아 外

    ○…스타20 코리아(대표 정진직)가 16일 PGA 투어 나상욱 선수와 한국.아시아 지역에 대한 마케팅과 선수 매니지먼트에 관련된 업무를 대행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스타

    중앙일보

    2005.05.17 07:24

  • 싱, 세계 1위 탈환 실패

    비제이 싱(피지)이 PGA투어 EDS바이런 넬슨챔피언십에서 1타 차로 세계 랭킹 1위 복귀에 실패했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컷오프된 이번 대회에서 싱은 마지막 날인 16일 5언더

    중앙일보

    2005.05.17 07:24

  • 고개 숙인 황제 잘 나가는 여제

    고개 숙인 황제 잘 나가는 여제

    ▶ 타이거 우즈가 14일 티샷을 실수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위). 아래 사진은 15일 칙필A채리티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도중 점수판 앞을 걸어가는 아니카 소렌스탐.

    중앙일보

    2005.05.16 07:52

  • [골프장비의 비밀] 3. 퍼터

    [골프장비의 비밀] 3. 퍼터

    골프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클럽은? 드라이버도,7번 아이언도 아니다. 가장 길이가 짧은 클럽, 바로 퍼터다. 1홀당 두 차례씩만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퍼터를 잡는 횟수는 36번

    중앙일보

    2005.05.12 16:42

  • 최경주, 오메가 홍보대사로

    최경주, 오메가 홍보대사로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가 11일 오메가 홍보대사 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최경주는 어니 엘스(남아공).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의 골프 스타, 니콜 키드먼.신디 크로퍼드 등

    중앙일보

    2005.05.12 07:14

  • 최경주 골프 세계랭킹 27위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경주(나이키골프)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32위)보다 5계단 상승한 27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2005.05.11 06:52

  • 최경주 'V 카네이션' 선물

    최경주 'V 카네이션' 선물

    ▶ 최경주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포천=연합] 최경주(나이키골프)가 7개월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5.05.09 07:06

  • "동생 비제이 싱과 똑같네" 포천에 나타난 싱 형님

    "동생 비제이 싱과 똑같네" 포천에 나타난 싱 형님

    "비제이 싱과 똑같이 생긴 선수가 왔다." SK텔레콤 오픈 경기를 지켜보던 갤러리들이 수군거렸다. 정말 닮았다. 확인해 보니 세계랭킹 2위 비제이 싱(43.피지)의 형 크리시나

    중앙일보

    2005.05.07 05:46

  • 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전차부대가 많은 경기도 포천에서 '탱크'의 공격이 시작됐다. 최경주(나이키골프)는 5일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보기

    중앙일보

    2005.05.0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