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난형난제' 우즈·싱, 첫날 나란히 선두

    '난형난제' 우즈·싱, 첫날 나란히 선두

    ▶ 타이거 우즈가 1라운드 14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애크런 AP=연합뉴스 올해 골프세계랭킹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금순위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

    중앙일보

    2005.08.20 04:26

  • 그린 수놓는 '나만의 컬러샷'

    그린 수놓는 '나만의 컬러샷'

    "내 색깔을 찾아라." 오렌지색을 트레이드마크로 삼은 최경주(나이키골프)에 이어 해외에 진출한 프로골퍼들이 자신의 색깔을 찾기 시작했다. 허석호는 초록색, 나상욱(엘로드)은 하늘

    중앙일보

    2005.08.19 05:45

  • 남자 골프 '3웅시대'… 미켈슨, PGA챔피언십 우승

    남자 골프 '3웅시대'… 미켈슨, PGA챔피언십 우승

    "따귀를 맞은 것 같다."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와 챔피언조 경기를 벌이다 한 타 차로 준우승에 머문 뒤 필 미켈슨(미국.사진)이 한 말이다. 그러나 미켈

    중앙일보

    2005.08.17 05:35

  • 미켈슨 악천후 뚫고 웃었다

    미켈슨 악천후 뚫고 웃었다

    ▶ 메이저대회 2승째를 차지한 필 미켈슨이 1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스프링필드 AP=연합뉴스] 필 미켈슨(미국)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

    중앙일보

    2005.08.16 04:21

  • '650야드 2온' 괴력 더한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가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꼽히는 장타자이긴 했지만 스윙을 바꾼 후 PGA 투어의 최장타자로 변신했다. 우즈는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 골프장에서 벌

    중앙일보

    2005.08.15 06:00

  • 우즈도 … 5오버 울상

    우즈도 … 5오버 울상

    ▶ 나상욱이 6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스타20코리아 제공] 타이거 우즈(미국)는 머리끝까지 화가 난 듯 보였다. 라운드 도중 퍼터를 팽개치는가 하면 아이언을 허공에 휘

    중앙일보

    2005.08.13 06:03

  •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11일 밤 개막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11일 밤 개막

    650야드짜리 파5 홀, 503야드짜리 파4 홀. 올 시즌 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11일 밤(한국시간) 시작된다. 대회가 열리는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

    중앙일보

    2005.08.11 03:43

  • "우즈? 이젠 안 무서워"

    "우즈? 이젠 안 무서워"

    "호랑이는 무섭지 않다." 타이거 우즈(사진)는 올해 3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두 차례, 준우승 한 차례를 차지하며 확실히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제 그를 겁내지

    중앙일보

    2005.08.11 03:42

  • 최경주, 디 인터내셔널 2R 공동 47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7일 미국 콜로라도의 캐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디 인터내셔널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9점으로 공동 47위에 랭크됐다. 이 대회는 이글 5점, 버디

    중앙일보

    2005.08.08 01:23

  • 싱, 우즈 따돌리고 4승째

    비제이 싱(피지)이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랑블랑의 워윅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뷰익오픈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24언더파로 우승했다. 올 4승째.

    중앙일보

    2005.08.02 04:41

  • 싱, 뷰익오픈 5타 차 단독선두

    비제이 싱(피지)이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워익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뷰익 오픈 3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쳐 합계 22언더파로 잭 존슨(미국.17언더파)

    중앙일보

    2005.08.01 04:34

  • 장정 '잘 ~ 나가네'… 11번홀까지 8언더 선두

    장정 '잘 ~ 나가네'… 11번홀까지 8언더 선두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의 아버지 위병욱씨는 외동딸의 이름을 비틀스의 대표곡 중 하나인 '미셸'에서 땄다. 그래서 미셸 위는 비틀스를 좋아하고 비틀스의 활동

    중앙일보

    2005.07.29 20:09

  • "미셸 위, 이르면 10월 프로행"

    "미셸 위, 이르면 10월 프로행"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사진)의 프로 전향이 임박했다. 미국의 '골프채널'은 26일 인터넷 칼럼을 통해 "LPGA투어 삼성 월드챔피언십 개막 직전인 10월 1

    중앙일보

    2005.07.27 05:00

  • 최경주 '독일은 부활의 땅'

    최경주 '독일은 부활의 땅'

    ▶ 최경주가 13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한 뒤 공이 떨어지는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함부르크=연합뉴스] 최경주(나이키골프)에게 독일은 '부활의 땅'이다. 2003년 독일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5.07.25 04:56

  • "우즈, 먼저 사람이 돼라" WP지 칼럼, 따끔한 일침

    "우즈, 먼저 사람이 돼라" WP지 칼럼, 따끔한 일침

    '우즈여, 진정한 챔피언이 돼라'. 미국의 권위지 '워싱턴 포스트'가 최고의 골퍼인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 지난주 브리티시오픈을 끝으로 필드를 떠난 잭 니클

    중앙일보

    2005.07.20 04:19

  • "타이거 우즈, 먼저 인간이 되시오"

    "타이거 우즈, 먼저 인간이 되시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지가 세계 최고의 골퍼인 타이거우즈의 인간성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고 CBS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18일(미국시간)자 존 페인스테인 칼럼을 통해 "

    중앙일보

    2005.07.19 09:46

  • 최경주 아뿔싸!… '마의 17번홀'서 9타만에 홀 아웃

    최경주 아뿔싸!… '마의 17번홀'서 9타만에 홀 아웃

    ▶ 어니 엘스가 악명 높은 17번 홀 그린 앞 벙커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최경주도 이 홀에서 벙커에 공을 빠뜨렸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끝에 퀸튜플 보기를 범했다. [세인트 앤드

    중앙일보

    2005.07.18 04:15

  • "1R서 움직이는 공 쳤다" 양심 고백한 탐스 첫 실격

    "1R서 움직이는 공 쳤다" 양심 고백한 탐스 첫 실격

    골프 세계랭킹 10위인 데이비드 탐스(미국.사진)가 16일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1라운드 스코어를 잘못 적어 제출했다고 실토해 실격됐다. 탐스는 "17번 홀에서

    중앙일보

    2005.07.16 06:04

  • 우즈 "지옥의 코스, 비켜라"

    우즈 "지옥의 코스, 비켜라"

    ▶ 타이거 우즈가 6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세인트 앤드루스 AP=연합] 골프의 발원지인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7279야드). 대회 때마다 선수들을 괴

    중앙일보

    2005.07.15 04:34

  • 우즈 "바람만 안 불면 72언더파" 조크

    우즈 "바람만 안 불면 72언더파" 조크

    골프의 발원지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 세계의 골프광들이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라운드하고 싶어하는 곳. 황량한 벌판에 키 높이만 한 러프가 무성하고, 112

    중앙일보

    2005.07.14 05:37

  • 미셸 위 'PGA서 너무 힘 뺐나'

    미셸 위 'PGA서 너무 힘 뺐나'

    지난주 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2타차로 컷오프됐던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이번엔 남자 아마추어 선수들과 대결을 벌였으나 첫날 성적은 신통찮았다. 미셸 위는 1

    중앙일보

    2005.07.13 04:06

  • 지상 최후의 낙원, 피지

    지상 최후의 낙원, 피지

    남태평양 에메랄드 빛 바다에 330여개의 섬들이 보석처럼 흩뿌려져 있는 나라가 피지다. 피지는 헐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극성 팬들을 떠나 그들만의 시간을 보내기위해 즐겨 찾는 곳으

    중앙일보

    2005.07.12 10:28

  • "평양 골프장 9번 홀 멋져요"

    "평양 골프장 9번 홀 멋져요"

    ▶ 전욱휴 프로(右)가 평양 골프장 18번 홀에서 현지 캐디 마스터에게 즉석 레슨을 하고 있다. [전욱휴 PGA프로 제공]▶ 평양 골프장 회원 명부.▶ 2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위

    중앙일보

    2005.07.12 04:37

  • 오헤어, 존디어클래식 우승

    숀 오헤어(미국)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에서 벌어진 PGA 투어 존디어클래식에서 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

    중앙일보

    2005.07.12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