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환골탈태 준비하는 中해군항공대… 韓, 대비가 필요하다(下)
관련기사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환골탈태 준비하는 中해군항공대… 韓, 대비가 필요하다(上) ▲어제 (上)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중국이 4년 만에 랴오닝함을 대대적으로 개조
-
[밀리터리 차이나] 美·中 군사력 균형 뒤흔들 히든카드, 中 076형 강습상륙함이 온다(下)
003형 항모에도 함재기로 탑재될 예정인 FC-31은 길이 17.3m, 폭 11.5m로 F-35보다 약간 더 크지만, 최대 이륙중량은 28톤으로 F-35보다 약간 더 가볍다. M
-
미국 최신 항모만큼 커진 중국 신형 항모
중국이 건조 중인 신형 항공모함이 미국 해군의 최신 항공모함과 비슷한 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003형 항공모함 SAR 위성 영상. 세 줄의 전자기식
-
‘미국처럼 항모서 띄운다’ 중국 신형 항모강습단 공개
중국 군사 전문 잡지 함선지식은 중국 신형 국산 항모 갑습단의 상상도를 공개했다. 003형 신형 항모를 중심으로 다양한 중국의 신형 구축함과 스텔스기가 가세한 형국이다. 사진 함
-
中, 미 스텔스기 포착 가능한 조기 경보기 개발한다
중국군이 개발 중인 KJ-600. 스텔스기를 포착 가능한 '능동전자 주사배열(AESA)'이 설치된다. [SCMP 캡쳐] 중국군이 국산 항공모함에 탑재돼, 미 스
-
확장 피하고 내실 다진다(대기업 ’91 경영전략:상)
◎설비투자 증가율 떨어져/연구개발 투자는 크게 늘릴 계획 재계가 내년도 경영계획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올해 영업실적이 썩 좋은 편이 되지못한데다 내년에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