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히드마틴 ‘F-35’에 보잉 ‘F-15SE’ 도전장 내밀다
글로벌 방위산업의 1, 2인자인 록히드마틴과 보잉이 한반도에서 한판 결전을 앞두고 있다. 그 장은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차세대 전투기’ 도입사업. 그들은 이미 ‘F-35’와
-
[공군 창군 60주년-②] 전작권 환수 후에도 전력공백 없어
전작권 환수 후에도 전력공백 없어…-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국방개혁 2020’의 수정으로 공중급유기 및 중·고고도 UAV 도입사업이 연기됐습니다. 여러 군사전문가들은
-
[공군 창군 60주년-①] 빨간 마후라는 진화한다 2030년 ‘우주軍 시나리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차세대 전투기’ 불법 로비 수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Korean Fighter eXerimental·KF-X) 사업과 관련해서 다국적 무기 회사가 불법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돼 관계기관이 수사 중인 것으로
-
비상벨 울린 뒤 이륙까지 8분 천안에서 평양 맞히는 족집게 미사일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T-50 고등훈련기, FA-50 경전투기로 탈바꿈 중
“노후한 F-5E/F 일부 대체… 후속 전투기 개발해야 기술 안 썩혀”T-50 고등훈련기, FA-50 경전투기로 탈바꿈 중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동에서 공군에
-
차기 전투기 계획 등 군기밀 170여건 유출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 실렸던 군 전력증강사업 256건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170여 건이 3급 군사비밀과 대외비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정순목 방위사업청 정책홍보관리관은 이
-
기밀 포함 군 전력증강 계획 250여건 인터넷 유출
군이 수립한 전력증강 계획 중 250여 건이 방위사업청의 실수로 인터넷에 유출됐다. 유출된 자료는 군 전력증강과 관련된 국방중기계획으로 방위사업청이 육.해.공군본부로부터 올라온 것
-
"차기 한국형 전투기 독자 개발"
공군이 내년부터 2018년까지 12조원을 투입, 차기 한국형 전투기(KF-X)를 독자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군은 현재 도입 중인 F-15K보다
-
FX 1조8천억원'펑크' : F-15K 예산부족 비상
공군 차기전투기(FX) 기종으로 미국 보잉의 F-15K를 내정한 국방부가 구입예산이 부족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방부는 당초 FX 40대를 도입하는 사업비로 4조2백95억원을
-
[사람 사람] 공군 155대대 이길춘 대위
"인간은 새가 아니다. 날기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자." 28일 올해의 탑건(Top Gun)에 뽑힌 공군 19전투비행단 155전투비행대대 소속 이길춘(李吉春.32.공사 41기)대
-
KF-16전투기 결함 발견 우리 기술진이 큰역할
KF - 16전투기가 두번째로 추락 (9월18일) 한 다음날부터 가동된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는 20여일간의 정밀조사를 벌인 끝에 사고원인이 연료도관에 있다고 잠정결론을 내렸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