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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살린다"던 상생형 일자리 사업…부지엔 잡초만 무성했다
강원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 한 이모빌리티 기업 모습. 집적화에 필요한 나머지 기업 7곳은 아직 착공도 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강원 횡성 우천산업단지. 이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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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전기 트럭·탑차·밴…가성비 몰려온다 ‘대륙의 습격’
대창모터스가 국내에 출시할 전기 트럭 다니고-C(왼쪽)와 전기탑차 다니고-T(가운데). 오른쪽은 이브이케이엠씨가 출시할 전기 밴. 중국 전기차의 한국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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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가성비 무장...中전기 상용차의 공습 시작됐다
대창모터스가 내년에 출시할 전기 트럭 다니고-C의 외관.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해 판매한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장착했다. [사진 대창모터스] 2022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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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대전환의 시대'…서울모빌리티쇼 '전기차 세계대전'
아우디가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A6 e-트론 컨셉트를 비롯해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전기차 신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진 아우디] ‘모빌리티 대전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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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슬라 안방서 '머스크 측근 급구'···中전기차의 구애
지난 10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한 모터쇼에 진열된 중국 전기차업체 NIO의 컨셉카. [신화=연합뉴스] ‘테슬라 출신 직원 적극 우대합니다.’ 요즘 ‘미국 첨단 산업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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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용차도 서해 건너 속속 한국행
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보복 조치로 중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발이 묶인 반면 중국 자동차의 한국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둥펑자동차그룹 계열사 DFSK(둥펑쏘콘)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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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싼 차로 한국 틈새시장 노리는 중국 자동차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중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 발이 묶인 반면, 중국 자동차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중국 둥펑자동차그룹 계열사 DFSK(둥펑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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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중국산 트럭·밴, 한국 출시
2인승 밴 C35 [DFSK코리아] 중국 둥펑(東風)자동차그룹 계열사 DFSK(둥펑쏘콘)가 신차를 출시했다. DFSK는 “2인승 밴 ‘C35’와 0.9t 트럭 ‘C31’ 국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