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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114세로 세상 떠나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 기네스 세계기록(GWR)이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증한 베네수엘라의 농부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사진)가 11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FP 등

중앙일보

2024.04.05 00:10
'세계 최고령 남성' 114세로 별세…농부였던 그의 장수 비결은

2022년 1월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 베네수엘라 자택에서 찍은 사진. AFP=연합뉴스 기네스 세계기록(GWR)이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증한 베네수엘라의 농부 후안 비센테 페

중앙일보

2024.04.04 06:20
영국 115세 모리스 할머니 숨져

[런던 AP=연합]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영국 에바 모리스 할머니가 1백15회 생일을 불과 1주일 가량 앞두고 지난 2일 숨졌다. 모리스 할머니가 지난 8년간 거

중앙일보

2000.11.04 00:00
세계 최고령 116세 중국 할머니

중국 쑤저우(蘇州)의 116세 할머니 리아다(李阿大)가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889년 4월 11일 태어나 3세기에

중앙일보

2005.09.09 05:43
[week& TV 가이드] 돈벼락 고교생 '세상속으로 돌진'

'돈벼락' 맞은 고교 얄개 세 사람의 좌충우돌기. '얼짱''몸짱' 권상우와 '가을동화''여름향기'의 한류 스타 송승헌,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건희(차태현) 친구로 나오는 '타조

중앙일보

2004.08.26 14:43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7세로 별세…후손 160명”

다지마 나비 할머니의 생전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9월 장수 축하 행사 당시 모습 [교도=연합뉴스, NHK=뉴스1] 세계 최고령으로 추정됐던 일본 여성이 21일 세상을 떠

중앙일보

2018.04.22 20:12
세계 최고령 할머니, "19세기 사람이라니…깜짝"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19세기에 태어난 사람' '세계 최고령 할머니는 누구?'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4 17:30
기네스 등재 세계 최고령 일본인 116세 별세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이 12일 새벽 교토의 한 병원에서 11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교도통신은 고인이 지난달 11일 폐렴으로 입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2 10:24
116세로 떠난 세계 최고령 일본인 기무라

세계 최고령자인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사진)이 12일 새벽 교토의 한 병원에서 116세 54일을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897년 4월 19일생으로 지난해 12월 17일 115

중앙일보

2013.06.13 00:14
세계 7번째로 나이많은 美할머니, 그녀가 말하는 장수 비결

114세로 미국 최고령자로 등극한 델마 섯클리프 할머니. AP=연합뉴스 "걱정? 그거 해서 뭐해." 미국에서 114세 할머니가 최고령자로 등극했다.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평소

중앙일보

2021.04.30 13:00
[김경록의 은퇴와 투자] 세계가 은퇴한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세계가 은퇴하고 있다. 매일 21만 명이 60세 생일을 맞는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숫자를 보면 2019년에 7억 3천만명에서 2050년에는

중앙일보

2021.03.19 00:22
118세 세계 최고령 앙드레 수녀 영면..."초콜릿과 와인 즐겼다"

올해 만 118세로 세계 최고령자였던 프랑스 앙드레 수녀(본명 뤼실 랑동)가 119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선종했다. 1904년 2월 11일에 태어난 세계 최고령자 앙드레

중앙일보

2023.01.19 08:07
[사진]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향년 116세, 손자만 54명'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인 기무라 지로에몬 씨가 향년 116세의 나이로 12일 별세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토에 살고 있던 기무라 씨는 2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3 17:17
인간 수명 한계는 115세

인간 수명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의학의 발전에 따라 ‘120세 시대’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의 연구진이 “인간 수명의 한계는 115세이며, 이미 그 한계치에

중앙일보

2016.10.06 16:10
한국 최고령 "정부도 몰라"

정부가 국내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을 엉터리로 발표해 물의를 빚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제7회 노인의 날(2일)'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국내 최고령 노인을 두 차례 발표했으나

중앙일보

2003.10.01 18:19
[2015.06.18] 세계 최고령 미국 재럴린 탤리 여사 별세

기록2015.06.18116세로 세계 최고령이었던 제럴린 탤리 여사가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그는 1899년 태어났다. 기네스북에 오른 역대 최고령자는 122년 5

아워히스토리

2015.09.17 15:42
[김경록의 은퇴와 투자] 칼망 할머니의 삶의 지혜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주택연금 가입 조건을 시가 9억원 이하 주택에서 공시가 9억원 이하로 완화하는 등의 법안이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앙일보

2020.12.26 00:10
“115세 장수비결? 독같은 사람 피해”

스페인 카탈루냐의 요양원에 머물고 있는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현존 세계 최고령자가 됐다. 1907년 3월 4일에 태어난 그는 올해 115세로 제1차 세계대전도 겪었다. [사진

중앙일보

2023.01.31 00:01
없어서 못파는 K와인…'청수' 뒤엔 1세대 소믈리에 열정 있었다

한국 소믈리에 1세대 정하봉 씨가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청수'라는 두 글자에 입에 침이 고이고, '추사'라는 두 글자에 달콤

중앙일보

2023.02.01 05:00
세계 최고령 115세 할머니 사망

현존 세계 최고령인 115세 여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AP 등 외신은 1894년생인 저트루드 베인스(사진)가 11일(현지시간)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는 의료진의 발표를

중앙일보

2009.09.14 01:23
[김경록의 은퇴와 투자] 세계가 은퇴한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세계가 은퇴하고 있다. 매일 21만 명이 60세 생일을 맞는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숫자를 보면 2019년에 7억 3천만명에서 2050년에는

중앙일보

2021.03.20 00:10
"부부관계 좋아져" 회춘女, 비만치료 했더니…

“최근 비만과 노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많이 진행됐다.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프로세스와 노화 방지는 굉장히 비슷하다”10년마다 2.5년씩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 2012년 12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0 18:33
돈보다 힘셌다…하버드가 무려 84년 연구한 '좋은 인생' 조건

“한밤중 아프거나 두려움이 밀려올 때 연락할 사람이 있습니까? 없다면 아마 당신은 지금 고독한 상태일 겁니다. 외로움은 담배만큼이나 몸에 해롭습니다.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중앙일보

2023.02.09 05:00
생일 맞은 115세 최고령 할머니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로 올라있는 미국의 베시 쿠퍼 여사가 26일 115세 생일을 맞았다. 쿠퍼 여사는 이날 조지아주 북부 먼로 시에 있는 자택 인근 양로원에서 가족 친지들이 참

미주중앙

2011.08.28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