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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생 단톡방에 훈육관 초대 의무 규정…인권위 “군인도 사생활 보장” 개선 권고
생도 3명 이상이 ‘단체 카톡방’을 개설할 경우엔 반드시 훈육관을 초대하도록 한 육군사관학교의 내부 방침이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 지적을 받았다. 그동안 육사는 생도들의 단체 카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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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육사 생도 단체 카톡방 규제 폐지할 것”
훈육관 참여해야만 단체 대화방 허용한 육사.국가인권위원회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에 대한 카카오톡 단체방 사용 통제를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육사는 그동안 생도들의 단체 카카오톡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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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수석졸업' 23세女, 알고보니 남친이…
학예사나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던 제주 소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꿈을 군인으로 바꿨다. 학교로 찾아온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조국을 위해 일해보자”는 말에 필이 꽂혔다.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