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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소년 48개 팀 모여 통일공감 토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20/1ff74efa-8191-4c48-b30e-cb7a3a6f3daf.jpg/_ir_410x230_/aa.jpg)
[사진] 청소년 48개 팀 모여 통일공감 토론
민화협(대표 상임의장 홍사덕·왼쪽)과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 등이 개최한 제4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가 18일 서울 경희대에서 열렸다. 초·중·고 48개 팀이 참가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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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이 생각하는 남북통일은…
12일 열린 토론회는 각각 두 팀씩 정해진 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민화협]통일을 꿈꾸는 324명의 초·중·고생들이 지난 12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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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2회 풀영상] "작은 농촌 지역구 다시 합쳐 거대 선거구 만드는 역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05/htm_20151005193540195462.jpg/_ir_410x230_/aa.jpg)
[직격인터뷰 22회 풀영상] "작은 농촌 지역구 다시 합쳐 거대 선거구 만드는 역설"
정치권이 공천과 선거구 획정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도대체 공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단순히 인구가 적다고 농어촌 지역구를 대폭 줄이는 것은 옳은 것인가.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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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2회 핫클립] "작은 농촌 지역구 다시 합쳐 거대 선거구 만드는 역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10/06/htm_2015100695630923177.jpg/_ir_410x230_/aa.jpg)
[직격인터뷰 22회 핫클립] "작은 농촌 지역구 다시 합쳐 거대 선거구 만드는 역설"
정치권이 공천과 선거구 획정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도대체 공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단순히 인구가 적다고 농어촌 지역구를 대폭 줄이는 것은 옳은 것인가.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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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예약 없이 당일 갑자기 찾아와"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조찬 강연을 주최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5일 사건 직후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민화협 측은 “오늘 행사 전 민화협 임원과 회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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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리퍼트대사 테러 책임 논란…홍사덕 사의 표명
`홍사덕` `민화협` `리퍼트대사` `김기종`. [사진 = 중앙 포토] '홍사덕' '민화협' '리퍼트대사' '김기종'.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조찬강연을 주최한 민족화해협력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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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캠프 30인 중 장관·수석 8명 배출 … 친정체제 강화
7명의 장관(급)과 2명의 청와대 수석, 5명의 정부기관장. 취임 2주년을 맞은 박근혜 정부에 남아 있는 개국공신(開國功臣)들의 면면이다. 박 대통령은 공식 출마 선언을 하기 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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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위 부위원장 류길재 장관이 맡는다
류길재박근혜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출범할 통일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 정부 측 부위원장을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통준위 구성에 관여해온 핵심 관계자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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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대북 비료지원 돌연 취소 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13일 열려던 대북비료 지원 캠페인을 전격 취소해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민화협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예정됐던 ‘북한 비료 보내기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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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인지 반통일부인지" … 위기의 류길재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앞줄 왼쪽)이 지난 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16차 정기 대의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북한에 비료 보내기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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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젖먹이들 체형 분단부터 해결"
‘1090 평화와 통일운동’ 이사들이 인천항에서 북한 아기에게 지원될 분유 선적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균, 한인권, 이국종, 이원복, 이영선, 차동엽, 이우근,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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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선출
홍사덕(70·사진) 전 국회의원(6선)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제8기 대표 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새누리당 원내총무, 정무장관, 국회부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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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열전현장] 서울
밀레니엄 총선은 서울을 격전의 한복판으로 몰고 있다. 출신지가 각양각색인 7백37만명 유권자에, 의석 47석이 걸린 서울 선거에 거는 여야의 결의는 총력 그 자체다. 96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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