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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테슬라는 누구? 넷제로의 프런티어들 유료 전용
Today's Topic불황에 더 뜨거운, 넷제로의 프런티어들 전 세계 돈줄이 마르고 있다는 요즘에도 예외는 있다. 기후테크(Climate Technology)다.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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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억 태양광 비위' 376명 대검 넘겼다...황당한 그들의 수법
태양광 시설. 사진 국무조정실 국무조정실(총리실)은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 발전을 추진했던 전력사업기반기금(전력기금) 사업에서 대거 적발된 위법 사례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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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화 | 송철호 울산시장과 전원책 변호사가 말하는 '제2 태화강 기적'
“부유식 해상풍력, 울산 탄소중립 이끈다” ■ “울산 주력산업은 첨단화로, 미래 산업은 수소경제로 도약” ■ “수도권 집중 부추기는 고등교육 시스템 바꾸면 지방분권 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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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운동권 대부' 사업 밀어주기 의혹 "사실무근"
2015년 12월 30일 SH와 녹색드림협동조합의 태양광 미니발전소 기부협약식 사진. 허인회 녹색드림 이사장(구속기소·왼쪽)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 SH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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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2015년 국회에 수억 원 규모의 도청 탐지장치 납품을 대리하는 과정에서 국회의원을 만나 청탁한 혐의를 받는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이 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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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대부' 허인회 또 구속심사…의원에 납품청탁 혐의
녹색드림협동조합 전 이사장인 허인회씨가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영장심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386 운동권 출신 사업가 허인회(56) 녹색드림협동조합(녹색드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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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태양광 들어오고 배나무 죽었다" 과수원 주인의 눈물
6일 전남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의 배 과수원. 한 배나무가 이파리를 잔뜩 매단 채 죽어 있다. 영암=김민중 기자 ━ 300그루 중 100그루 죽어가 배나무들이 태양광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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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기술 무단 탈취"…공정위, 한화 제재
독일 작센안할트 주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전경. [한화]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자료를 무단으로 이용한 혐의로 ㈜한화에 과징금 3억82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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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경영권 승계, 상법 개정에 발목 잡히나] 지주사 전환 노리는 삼성·롯데·현대중공업 긴장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의 재벌은 얼마나 견고할까, 혹은 스스로 견고해지려 하고 있을까. 재계를 대표하는 국내 10대 그룹의 경영권 승계 현황을 짚어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