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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하루 1달러…맨손으로 폐선 뜯는 방글라데시 노동자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9·끝) 2008년 5월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한 컴패션어린이센터에 한국 후원자들과 방문했다. 후원자 중 마술사가 있어 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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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볼리비아서 사진찍다 고산병…현지인은 코카차 마셔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8) 다녀본 컴패션 어린이센터 중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곳을 꼽으라면 볼리비아 고산 지대에 위치한 어린이센터다.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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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멀리선 예쁜 달동네…알고보니 출입 불가 우범지대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7) 2010년, 콜롬비아 외곽의 시골 동네. 동행했던 컴패션 한국 후원자의 후원 아이다. 알고 보니, 후원자는 최근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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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듀! 2021…석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3컷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6) 탄자니아의 마사이 부족 마을 인근에서 본 한 엄마. 귀가를 서두르고자 하는 발걸음에는 조급함이 가득했지만, 해가 더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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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우범지대 어린이들…경찰 동행한 콜롬비아 빈민가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5) 2011년 방문한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 외곽의 빈민가. 현지 컴패션 직원이 미리 요청한 경찰이 우리와 동행해야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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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떠나야 하지만…갈 곳 없는 필리핀 철거민촌 아이들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4) 2016년 필리핀 세부 도심 한복판에서 본 철거민촌. 파란 셔츠를 입은 사설 경비원은 남은 자들이 집을 보수하거나 새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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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이티 시골서 만난 토착적 색감의 벽화, 그 앞 아이들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3) 개발도상국이나 최빈국을 방문해 보면, 시골과 도시의 분위기가 굉장히 상반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컴패션 때문에 방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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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손·발 뭉개졌어도…오드리 헵번보다 아름다운 한센병 엄마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2) 태국 북부 산간지역 깊숙이 화전민 마을로 들어가 만난, 컴패션 어린이 마라새와 동생, 그리고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마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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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ㆍ박서보 화백, 금관 문화훈장 받는다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중앙포토]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총 35명을 선정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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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제과사 복장 엘살바도르 어린이가 베푼 특별한 환대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1) 2017년, 엘살바도르의 한 컴패션 어린이센터. 아비가일, 도그레스, 레오나도가 직업 교육의 일환으로 배운 제과 기술을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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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가난했지만 가업 자부심 넘쳤던 빵굽는 아이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50) 2016년 컴패션 후원자들과 멀고 먼 나라, 에콰도르를 방문했다. 어린이 가정방문을 앞두고 컴패션 직원들에게 후원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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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가수 션을 아이티로 불러들인 지진 피해 어린이 편지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9) 2010년 아이티 대지진 후. 양육하는 각 어린이의 상황을 기록한 문서를 관리하고 있던 컴패션은 각 가정의 피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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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또 대지진 덮친 아이티…구호금이 제대로 쓰이려면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8) 2010년 1월 12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일어난 진도 7.2규모의 지진으로 2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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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부모 따라 고무 공장서 일하는 태국 산간 마을 아이들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7) 컴패션 후원 어린이 출신인 태국컴패션 어린이센터 교사인 마노프. 자신의 어릴 때 사진을 보여주며 멀리에서 온 컴패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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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한국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에 환호하는 빈민국 아이들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6) 2010년 방문한 볼리비아의 한 컴패션 어린이센터. 한국 후원자들이 단체로 방문한다는 것을 듣고, 어린이와 함께할 미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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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이티 대통령 피살소식 듣고 생각난 한 국회의원의 눈빛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5) 2013년 만난 컴패션 졸업생, 베간 에우스. 당시 아이티 국회의원. [사진 허호] 얼마 전 발걸음을 멈출 만한 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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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태풍만 오면 오물 하수가 허리까지 차는 마닐라 뚝방촌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4) 컴패션 어린이를 만나러 가는 길에서 본 뚝방보다 낮은 지대에 위치한 집들. 태풍이 오면 온 동네가 도시에서 흘러나온 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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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초롱이’이영표가 갱단 어린이 후원행사서 말한 신의 뜻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3) 지난 2017년 엘살바도르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아기와 엄마 살리기’ 후원을 받고 있는 아기를 품에 안은 이영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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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비전 트립의 보너스…인간의 나약함 느낀 사파리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2) 2018년 케냐 사파리에서 운 좋게 보게 된 사자. 빨갛게 드러난 살점 덩어리를 먹고 있다. 치열한 사냥 후 여유롭게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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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커피에 식민의 아픔이…탄자니아 속 이디오피아 마을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1)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방문한 후원자들을 위해 탄자니아의 이디오피아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커피와 곁들일 간식거리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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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세상서 가장 작은 학교 탄자니아 초원의 야외 수업장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0) 탄자니아의 한 컴패션 어린이센터의 고등부 야외 수업 현장. [사진 허호] 2019년 컴패션 후원자들과 탄자니아 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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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인도 빈민촌 아이들이 꽃을 든 까닭은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39) 2006년 인도 빈민촌 아이들. [사진 허호] 우리가 컴패션 어린이센터를 방문하러 가면, 동네 입구에서부터 마을 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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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가슴 깊이 새긴 군복 차림 미얀마 소녀의 미소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38) 2019년 태국 북부 고산지대에 흐르는 강을 배를 타고 지나간 적이 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미얀마를 옆으로 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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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군부 탄압에 피난…군사훈련 받던 미얀마 반군 소녀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 (37) 2016년, 태국 북부 지역과 맞닿은 미얀마 국경을 넘었다. 옆 동네 마실 가듯 작은 오토바이 뒤에 타고 국경 근처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