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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태어났는데 곁엔 할머니뿐…‘코로나 고아’ 110만명이 운다

    갓 태어났는데 곁엔 할머니뿐…‘코로나 고아’ 110만명이 운다

    “하루하루가 살기 위한 투쟁입니다.”   브라질의 마리아 엘리스 젠틸은 불과 몇 달 만에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딸 크리스타나(45)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나면서다. 싱글맘

    중앙일보

    2021.09.28 05:00

  • [더오래]소녀들이여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다니세요

    [더오래]소녀들이여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다니세요

     ━  [더,오래] 현예슬의 만만한 리뷰(111) 영화 '걸스 오브 막시'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는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중앙일보

    2021.06.12 09:00

  • [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영화 ● 유해진  ‘죽이고 싶은’  그의 팔색조 연기 ‘죽여 주네’ ‘이끼’에 이어 올해 배우 유해진의 열연 행진은 계속된다. 저예산영화 ‘죽이고 싶은’도 유해진의 팔색조 연기를

    중앙일보

    2010.08.26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