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김용석 석좌교수 ‘AI 반도체 전쟁’ 공학한림원 우수도서 선정
AI반도체전쟁 책표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반도체대학 김용석 석좌교수(반도체교육원장)가 AI반도체의 개념과 응용산업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한 책 ‘AI 반도체 전쟁’(부제: A
-
![[최준호의 직격인터뷰] “화재 위험 때문에 완전충전 피하라는 말은 비과학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06/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410x230_/ttt.jpg)
[최준호의 직격인터뷰] “화재 위험 때문에 완전충전 피하라는 말은 비과학적”
━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강기석 - 배터리 석학이 본 전기차 화재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차량 피해 140여 대, 이재민 800여 명. 지난달 1일 인천 청라동의
-
“중국 신규에너지 50%는 신재생...2050년까지 원자력으로 탄소중립”
장 시아오에(Zhang Xiaoye) 중국기상과학연구원 연구위원이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중 공학기술발전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국의 경로 선택
-
![기술사업화 ‘아픈 손가락’, 혁신 드론 창업으로 탈바꿈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03/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410x230_/ttt.jpg)
기술사업화 ‘아픈 손가락’, 혁신 드론 창업으로 탈바꿈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 혁신창업의 길 71. 나르마 권기정 대표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스마트 무인기 ‘TR-100’.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이하 항우연)의 ‘아픈 손가락’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궈바탕(鍋巴糖), 설탕 뿌린 누룽지가 왜 요리일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2/95aae2c4-0e0e-44df-ab35-7a95131c3155.jpg/_ir_410x230_/ttt.jpg)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궈바탕(鍋巴糖), 설탕 뿌린 누룽지가 왜 요리일까?
궈바탕(鍋巴糖). 바이두(百度) 노릇노릇 잘 구운 누룽지나 맛있게 튀긴 누룽지에 설탕 솔솔 뿌려 예쁜 접시에 담아 손님 식탁 위에 내놓았다. 설탕 뿌린 이 누룽지, 요리일까 아
-
!["생존율, 암 안 걸린 사람보다 높다"…발생 1위 갑상샘암의 진실 [달라지는 암 지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8/21/77c3cb26-b43f-4031-8a88-21d130c582cf.jpg/_ir_410x230_/ttt.jpg)
"생존율, 암 안 걸린 사람보다 높다"…발생 1위 갑상샘암의 진실 [달라지는 암 지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의료진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정부가 나서서 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건 1999년이다. 그해 갑상샘
-
장관후보 둘째형, 국회의원 셋째형…'영월 쌀집 아들' 유오성 형제들
유상임 과기부 장관 후보자, 배우 유오성,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연합뉴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유상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
-
![한국産 90%던 폴더블 OLED, 이제는 중국産이 53% [차이나테크의 역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17/18a75d28-3e8a-41b1-9ed9-691733b8e752.jpg/_ir_410x230_/ttt.jpg)
한국産 90%던 폴더블 OLED, 이제는 중국産이 53% [차이나테크의 역습]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 SID에서 BOE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있는 모습. 사진 BOE SNS 손으로 조작하는 투명 디스플레이,
-
서울시립대 김영욱 명예교수 한국인 최초 '에드워드 오르톤 메머리얼 렉쳐 어워드' 수상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김영욱 명예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영욱 명예교수가 올해의 에드워드 오르톤 메머리얼 렉쳐 어워드 수상자로 발표되었다. 김 교수는 탄화규소 세라믹
-
![[이상렬의 시시각각] 부자와 인재가 떠나는 나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7/477de205-9526-4f4a-a66a-832083c5cc68.jpg/_ir_410x230_/ttt.jpg)
[이상렬의 시시각각] 부자와 인재가 떠나는 나라
이상렬 수석논설위원 약 10년 전 ‘헬조선’이란 말이 유행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한국 청년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지옥(hell)’이라 부르며 탈출 방법을 찾고
-
"한국 2040년 생존하려면, '이 기술' 갖춰야” 석학 100인이 꼽은 기술은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IS4T(Industrial Strategy for Tomorrow)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공학한림원 2040년 한국은 세계 경제의 ‘없
-
고려대의대 "18일 의협 휴진" 동참…의대 교수 속속 전면휴진 참여
지난 10일 서울의 한 대학 병원에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5대 대형병원에 이어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전면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
한국 생명과학계 대부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생명과학계의 대부 (代父)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별세했다. 88세. 박 교수는 1980~90년대 ‘DNA의 손상과 회복’ 및 유전병 연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 제52회 보건의 날 근정포장 수상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
!["그러나 난 부끄럽다"…아프리카 먹여살려 칭송 받은 그의 후회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7/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_ir_410x230_/ttt.jpg)
"그러나 난 부끄럽다"…아프리카 먹여살려 칭송 받은 그의 후회 [안혜리의 인생]
지난 3월 4일 경기도 광교 한상기 박사 자택을 찾았다. [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는 아프리카를 모른다. 구호단체 모금 영상 속 기아·질병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이미
-
![[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철학과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5/d66ddcd3-fc9e-4d5e-adbb-5a7143264ea0.jpg/_ir_410x230_/ttt.jpg)
[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철학과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미국 워싱턴DC 덜레스 국제공항에는 하루 한 번 한국 국적기가 뜬다. 우리 공무원의 출장이 많아서다. 바다 건너온 출장자에게 도심까지 한 시간
-
의학한림원 “정부 ‘의사 1만명 부족' 보고서 해석 잘못됐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31일 오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원로·중진 교수들과 면담을 갖고, '필수의료 혁신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
-
뿔난 전공의 파업전야…병원장 “우린 못 말려”
의료계가 파격적인 의과대학 증원 결정에 반발해 단체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는 7일 주요 병원장들을 만나 자제를 촉구했다. 또 전국 17개 시·도 보건국장과도 대응 방안을 논의
-
병원장들 "우리도 전공의 파업 못 막는다, 책임지라는 정부 황당"
7일 서울 소재 한 의과대학의 모습. 뉴스1 파격적인 의대 증원 결정에 의료계가 단체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7일 주요 병원장들을 만나 자제를 촉구했다. 전국 17개
-
문학이 엔터테인먼트?…인생 알려면 책을 펼쳐요
지난달 2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된 대면 인터뷰에서 욘 포세는 “문학을 통해서만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이 있다”고 했다. [AP=연합뉴스] 사회 문제를 짚어내는 이야기와 개인
-
왜 문학을 읽어야 하나…노벨문학상 욘 포세 "인생을 알기 위해"
사회 문제를 짚어내는 이야기와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이야기로 문학을 양분한다면,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65)의 작품은 후자에 속한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욘
-
한림대 박찬흠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박찬흠 교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의학과 박찬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기초
-
![[사랑방]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개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6657e43e-3ae7-4fef-94c3-2b2867a454f3.jpg/_ir_410x230_/ttt.jpg)
[사랑방]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개최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개최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기남 공학한림원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박성욱 공학한림원 이사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
-
![[김원배의 시선]미래 일자리 팔아넘기는 경제간첩](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6/62931c34-21c1-4abf-8de8-077b10ad2c02.jpg/_ir_410x230_/ttt.jpg)
[김원배의 시선]미래 일자리 팔아넘기는 경제간첩
김원배 논설위원 662조원 투자에 일자리 346만 개. 정부가 지난 15일 경기 남부 지역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발표하며 내놓은 청사진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