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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신라시대부터 길러온 토종개' 천연기념물 동경이를 아시나요
특정 지방이나 나라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개를 토종개라고 해요. 우리나라의 잘 알려진 토종개는 삽살개·진돗개가 있고, 북한에는 풍산개가 있죠. 삽살개·진돗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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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칩 박고 중성화수술 필수…콧대 높은 토종견 혈통 지키기 [e즐펀한 토크]
"하나둘~ 하나둘. 힘차게 옳지 옳지 잘한다. 추워도 운동하자. 그래야 항상 건강하데이~." 지난 1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용명리 마을 공원. 이미옥씨가 구령을 붙이며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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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주에만 사는 천연기념물 ‘동경이’ 첫 외지 분양
천연기념물 ‘동경이’ 천연기념물 540호인 경주개 ‘동경이(사진)’가 처음으로 고향 땅을 벗어난다. 사단법인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 최석규 사업단장(동국대 생태교육원 교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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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이크로칩 어깨에 심고 처음 경주 땅 벗어나는 '동경이'
동경이. [사진 최석규 사업단장] 순수 혈통, 귀한 대접을 받는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가 처음으로 경주 땅을 벗어난다. 사단법인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 최석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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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도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부른 적 있다
우리 조상님들도 요즘 인터넷 용어인 '댕댕이'를 토종개에게 사용한 적이 있다. [사진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그 주인공은 꼬리가 없는 개 '동경견'이다.동경이. [사진 한국경주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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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개 동경이, 천연기념물 됐다
꼬리가 없거나 짧은 경주개 동경이(사진)가 진돗개·삽살개에 이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주개 동경이를 지난 4월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데 이어 각계의 여론 수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