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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박정아 아포짓 카드… 현대건설은 정지윤 선발
공격하는 도로공사 박정아. 뉴스1 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박정아 아포짓 카드를 꺼내들었다. 현대건설은 예상대로 정지윤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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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도 3월 개최… 월드컵은 시즌 뒤 열리는데 WBC는 왜?
2023 WBC 우승을 차지한 일본 야구 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우승으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끝난 가운데 차기 대회는 3년 뒤 개최가 확정됐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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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는 세터놀음? 여자부 봄배구는 젊은 세터 손에 달렸다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 사진 한국배구연맹 야전사령관의 손에 우승컵 행방이 갈라진다.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도로공사가 젊은 세터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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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당 1타 가량 득 본다, 전세계 ‘드라이버 여왕’ 누구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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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키움·SSG·KT ‘3강’ 한화·삼성·NC ‘3약’ 가을야구 노리는 중위권 싸움 볼 만할 것
2023년 한국프로야구는 여러 변수를 안고 출발합니다. 그 선봉은 국가대표팀이죠. 3월 8~21일(현지 기준)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부터 9월 아시안게임, 11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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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보다 WBC가 먼저… 스윙 폼 고민 털어낸 이정후
6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캐치볼을 하는 이정후. 뉴스1 메이저리그보다는 태극마크가 먼저다. 야구 대표팀 간판타자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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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샌디에이고와 11년 계약…김하성과 최강 내야진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최강의 내야진과 내년에도 함께 뛸 수 있게 됐다. MLB닷컴은 27일 "샌디에이고가 내야수 매니 마차도(31)와 11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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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손흥민 코너킥으로 추가골 기점...토트넘, 첼시 2-0 격파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첼시전 후반에 클루셉스키와 교체돼 그라운드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경기 연속 교체출전한 토트넘 손흥민(31)이 첼시전에서 예리한 코너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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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4개월 만에 폭발한 고의정이 꿈꾸는 벚꽃 엔딩
KGC인삼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 사진 한국배구연맹 KGC인삼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은 4개월 만의 선발 출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남은 목표는 벚꽃과 함께 하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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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KGC인삼공사, 도로공사 제치고 3위 도약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KGC인삼공사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봄 배구가 점점 다가온다.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5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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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 현역 여오현의 날…600경기 뛴 날, 팀은 선두로
키가 작아 배구를 그만둘 뻔했던 여오현은 운명처럼 리베로라는 포지션을 만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지난 21일엔 역대 최초로 통산 600경기 고지를 밟았다. [사진 한국배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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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급 명승부' 맨유-바르샤, 유로파리그 PO서 2-2 무승부
바르셀로나 마르코스 알론소(오른쪽 셋째)가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헤딩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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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인츠 이재성, 아우크스부르크전 멀티골 '최고 평점 8.7'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왼쪽)이 12일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 이재성(31)이 멀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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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출전까지 막아? 최지만 열받았다
최지만이 지난달 8일 출국을 앞두고 WBC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32)과 그의 새로운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러츠가 시즌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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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좋지 않았다"…삐걱거리는 최지만과 피츠버그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32)과 새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러츠가 본격적인 출발 전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다. 올해 연봉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부까지, 선수와 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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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승선한 최지훈, "최정 선배님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26)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게 된 감격을 털어놨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동점 득점을 올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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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FC서울 6개월 단기임대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FC서울과 단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 사진 FC서울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31)가 프로축구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FC서울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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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KGC 감독 "엘리자벳 공격 코스 연구했다. 꿈에도 나올 정도"
KGC인삼공사 아포짓 스파이커 엘리자벳. 연합뉴스 고희진 KGC인삼공사 감독이 주포 엘리자벳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KGC인삼공사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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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루친스키, MLB 복귀…KBO 출신 역수출 또 성공신화
드류 루친스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34·미국)가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했다. 이제 KBO리그 성공은 빅리그로 돌아가는 보증수표가 됐다. 뉴욕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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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한국산 GK 일본행 러시
축구대표팀 수문장 송범근이 전북 현대를 떠나 J리그 쇼난 벨마레로 이적한다. 뉴스1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축구대표팀 수문장 송범근(25)이 전북현대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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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유격수→2루수… 김하성의 험난한 여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P=연합뉴스 3루를 찍고 유격수로 자리잡았지만, 이제 2루로 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험난한 여정을 겪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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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한국골프산업박람회 개최 외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토마스, 조던 스피스(왼쪽부터)가 출전하는 캐피탈 원 더 매치. 사진 JTBC골프 ◆한국잔디연구소, 7~9일 한국골프산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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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why why why]호날두 머리 조심해야, 약점은 여기
지난 28일 우루과이전에서 헤딩을 시도하는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한국과 포르투갈이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월드컵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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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Why Why Why] 독일 샛별 무시알라냐, 일본 간판 가마다냐
일본과 독일이 2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스페인·코스타리카가 속한 죽음의 B조 첫 경기다. 한국 팬들도 이 경기 결과에 관심을 갖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