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성희의 시시각각] 집게 손 히스테리

    [양성희의 시시각각] 집게 손 히스테리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년 전에도 이 지면에 ‘집게 손이 뭐길래’라는 글을 썼었다. 집게 손가락 포즈가 남성 혐오의 상징이라는 일부 남초 커뮤니티의 반발로 기업·기관이 멀쩡

    중앙일보

    2023.12.04 00:29

  • 美명문대 기숙사 살인 사건…용의자는 22세 한국인 유학생

    美명문대 기숙사 살인 사건…용의자는 22세 한국인 유학생

    미국 퍼듀대학 기숙사 맥커천 홀. 사진 퍼듀대학 웹사이트 미국 명문대학인 인디애나주 퍼듀대학 기숙사에서 살인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한국인 유학생을 용의자로 지목하

    중앙일보

    2022.10.06 08:49

  • 한인 교수 기지가 제자들 살렸다

    한인 교수 기지가 제자들 살렸다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참사가 발생하던 16일 이 대학의 한인 교수가 민첩하게 기지를 발휘해 다른 학생들을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던 사실이 밝혀졌다. 주인공은 이 대학 기계공학과에

    중앙일보

    2007.04.20 05:02

  • 한인 교수 기지 발휘 학생들 피신 도왔다···공학과 데니스 홍 부교수

    한인 교수 기지 발휘 학생들 피신 도왔다···공학과 데니스 홍 부교수

    버지니아텍 총기난사가 발생하던 순간 이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교수가 기지를 발휘해 다른 학생들을 대피할 수 있도록 도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버지니아텍 기계공학과에서 4년 째

    중앙일보

    2007.04.19 16:32

  • [부고] 김광제씨(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外

    ▶김광제씨(전 대한석탄공사 감사)별세, 김동진(에이스타워 이사).동현씨(하라테크 대표)부친상=21일 오후 7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590-2608 ▶김상준씨(박

    중앙일보

    2007.02.23 05:23

  • 피살 캐나다 유학생 자매 살해 용의자 검거

    [시카고 지사=이재국 기자]인디애나주 퍼듀대 한국유학생 우연경.효경씨 자매의 살해 용의자가 검거됐다. 퍼듀대 경찰국은 7일 오후 7시20분쯤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온 중국계 잔

    중앙일보

    2001.08.09 00:00

  • 미국서 유학생 자매 캠퍼스내서 피살

    [뉴욕=신중돈 특파원]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에 재학 중이던 한국 유학생이 캠퍼스 안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동생과 함께 피살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1.08.06 00:00

  • 美 퍼듀대 기숙사에서 한국인 자매 피살체 발견

    미국 인디애나주 소재 퍼듀대학 캠퍼스 아파트에서 한국인 자매가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숨진 자매의 신원은 퍼듀대학 생물학 박사과정에 있는 우은경(31)씨와 동생 화

    중앙일보

    2001.08.05 13:59

  • 2000년 전세계 시큐리티 부문 기사 탑 10

    2000년에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이 네트의 아킬레스 건으로 부각됨에 따라, 그 동안 굳게 닫혀있던 인터넷 시큐리티의 문이 비교적 많이 열리게 됐다. 2000년에는 인

    중앙일보

    2001.01.02 16:16

  • [부음] 배석동 전 항운노조 위원장 별세 外

    ▶裵晳東씨(전 항운노조 위원장)별세, 裵鍾勳씨(밝은마음신경정신과 원장)부친상〓29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3410-5920 ▶張永錫씨(전 한국전

    중앙일보

    2000.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