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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만명이나 새 계정 팠는데…넷플은 왜 오리지널 줄였나 유료 전용
■ ❓그래서 스트리밍 시대 그다음은 무엇일까 「 언젠가 스트리밍 절대 강자 넷플릭스를 추월하는 업체가 나올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당연히 ‘그렇다’이다. 영원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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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이젠 야구 못 본다… '티빙' 가진 CJ ENM 뉴미디어 중계권 확보
CJ E&M이 모기업인 OTT 티빙이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권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전민규 기자 온라인으로 야구를 보는 방식이 확 달라진다. CJ ENM이 프로야구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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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前여친도 만났다, 올해 K엔터 뒤집은 10가지 유료 전용
올해 K엔터 현장엔 산업적인 변화가 많았다. 연초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으로 SM은 카카오 품에 안겼고, 창업자 이수만을 배제한 경영을 시작했다. 하이브는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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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가 살아남는 법? 넷플도 1위 못한 이곳 봐라 유료 전용
■ ❓따로 또 같이, 토종 OTT 생존법 「 2962억원. 지난해 티빙·웨이브·왓챠 등 국내 OTT 업체들의 영업손실을 합친 금액이다. 넷플릭스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등장한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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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작사가 하청기지 전락? 그럼 넷플이 되레 곤란해진다 왜
━ 푹 S&P 애널리스트가 본 OTT시장 ■ 콘텐트 동네, TMI 인터뷰 「 1조 vs 20억. 기껏 만들어 넷플릭스에 최대 500배 대박을 안겨준 ‘오징어 게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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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작사, 하청기지 전락? 그럼 넷플이 되레 곤란해진다 유료 전용
1조원 vs 20억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넷플릭스 대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의 수익이다. 넷플릭스의 수익은 미국 블룸버그 추정치, 싸이런픽쳐스의 수익은 제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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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대항마가 필요해…티빙+웨이브 합치면 될까
넷플릭스에 대항할 토종 OTT 합병 시나리오가 재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국내 OTT사 로고. 사진 각 사 ‘넷플릭스 대항마’ 모든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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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제2의 우영우 기다리는 KT…“2025년엔 미디어 매출 5조”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사장이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공유기·AI스피커 등 결합한 '올인원 셋톱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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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하지마, 전부 출근해”…토종 1위 꿰찬 티빙 무슨일 유료 전용
지난해 12월, 티빙은 KT의 시즌(seezn)과 합병하며 웨이브를 누르고 토종 OTT 1위에 등극했다. 합병을 통한 가입자 증가는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 증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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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넷플릭스 따라잡자” 혈맹 KT 손잡고 IPTV로 손 뻗는 티빙
티빙과 KT는 IPTV 전용 ‘지니TV 티빙 초이스’ 요금제를 5일 출시했다. 사진 티빙 티빙과 KT가 ‘IPTV 전용 티빙’을 5일 출시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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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보단 ‘미드폼’…세계 시장 노리는 中 OTT의 반란
━ 국내 OTT 시장판도 변화, 중국은? 많은 사람들이 레거시 미디어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유튜브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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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티빙·시즌 합병 승인…"가격인상 우려없어"
티빙 로고. 사진 티빙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자인 티빙과 시즌의 합병을 승인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는 CJ그룹 티빙이 KT그룹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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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OTT 히트 비결이 돈? 우린 인재다” [팩플 인터뷰]
━ [팩플 인터뷰] 양지을 티빙 대표 지난 9월 서울 상암동 티빙 본사에서 만난 양지을 티빙 대표는 다른 직원들과 나란히 앉아 있었다. 양 대표는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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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는 짧아야? 누가 그래?” 티빙 대표가 찾은 성공 방정식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K-OTT 1등 티빙, 양지을 대표 28일 종영을 앞둔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는 국내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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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타율로는 안 밀린다…진격의 티빙, 넷플 벽 넘을까 유료 전용
Today's Topic 티빙 이즈 부밍(booming)? “너 어제 올라온 거 봤어?” 요즘 콘텐트 업계에서 통하는 성적표는 화제성 지표(영상 조회 수, 게시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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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KT는 OTT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미디어 포털 ‘지니TV’ 출시
TV를 떠나고 있는 시청자들을 인터넷TV(IPTV)가 붙잡을 수 있을까. 유료방송 시장 1등을 달려온 KT가 IPTV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14년간 키운 브랜드(올레tv)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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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우영우 흥행, AI는 알고 있었다…KT의 미디어 빅 픽처는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해 3월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 그룹 미디어콘텐트 사업 전략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미디어는 디지코(DIGICO) KT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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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어도 GO? 옛말…합치고·쪼개고·팔고, 재계 ‘쓰리고’ 바람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투자한 브라질 세아라주(州) CSP제철소 전경. [사진 동국제강] 합치고, 쪼개고, 팔고-. 고금리와 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고(高) 위기가 현실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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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KT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천하에 도전하다
KT Studio Genie's ″Extraordinary Attorney Woo Young-woo″ topped Netflix's global top 10 list for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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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방영하는 시즌, 티빙 품에 안긴다…KT-CJ ENM의 속내 [팩플]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가 제작했으며 KT의 TV채널인 ENA와 OTT 시즌,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 중이다. [사진 에이스토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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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잡자’ 티빙+시즌 합병…국내 최대 토종 OTT 됐다
CJ ENM의 ‘티빙’이 KT의 ‘시즌’을 품고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중 이용자 1위에 오른다. 넷플릭스라는 절대 강자에 맞서 국내 OTT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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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시즌 합병, 국내 최대 OTT 탄생…이용자 560만명
[티빙·케이티시즌 제공]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케이티시즌이 합병한다. 합산 이용자가 56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OTT 서비스의 탄생이다. 온라인동영상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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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OTT 탄생하나…티빙·시즌 합병 눈앞
티빙 로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시즌'이 곧 합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이용자 수가 500만명이 넘어 국내 OTT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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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M&A로 '미디어 몸집' 키운 KT "2025년 매출 5조원 목표"
'탈통신'을 외쳐온 KT가 콘텐트·미디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트 제작 경쟁에 뛰어들어 넷플릭스·카카오 등과 경쟁하겠다는 것. KT의 콘텐트판 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