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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투수 기다리는 지만, 왼손 기다리는 하성
13일 오클랜드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동병상련.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27)이 '플래툰' 기용으로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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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새로운 팀은 어디? 영입썰 총정리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이 만료된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은 어디서 뛸까.' 2022시즌 메이저리그(MLB)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김광현(34)의 거취다. 김광현은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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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영입 필요한 팀? 볼티모어·미네소타"
미국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김광현(33)을 향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신시내티 레즈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단장으로 일했던 디 애슬레틱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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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쇼' 토론토, 볼티모어전 승리...류현진 어깨에 달린 PS 진출
토론토 류현진 [USA 투데이=연합뉴스] 와일드카드 티켓의 주인공은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토론토는 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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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최지만의 방망이… 대타로 나와 멀티히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돌아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의 배트가 뜨겁다. 대타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복귀 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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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의 노히트 노런이 소환한 정민철
포수 실수로 퍼펙트게임을 놓치고도 노히터의 기쁨을 나누는 민스(오른쪽). [AP=연합뉴스] 스트라이크 낫아웃 때문에 퍼펙트게임을 놓쳤다. 그 주인공은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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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퍼펙트 놓친 볼티모어 민스
6일 시애틀전에서 노히트토런을 달성한 볼티모어 존 민스. [AP=연합뉴스] 스트라이크 낫아웃 때문에 퍼펙트가 날아갔다. 볼티모어 오리올수 투수 존 민스(28)가 퍼펙트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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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2실점… 수비, 불펜 난조로 시즌 3승 불발
29일 살렌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역투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이닝 2실점 호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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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인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 득표
한국인 투수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 득표에 성공한 류현진. [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 투표 득표에 성공했다. 미국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