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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 장인 3명 “50여 년 하루도 쉰 적 없어, 설날도 빵 만들죠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태극당 매장에 모인 제빵사와 직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신경철 전무, 한청수(아이스크림 담당)씨, 신혜종 대리, 김영일(전병)·이성길(제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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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왕만두와 전통의 태극당 모나카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간다. 나오자마자 왼편에 태극당이 있다. 여기서는 어림잡아 50년 전통의 (어쩌면 그거보다도 더 오래됐을 지 모른다)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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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3탄 - 서울 밟고 올라서기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이나 63빌딩 전망대에 오르면 무엇을 제일 먼저 찾아보는지? 기자의 경우는 1.우리집(보이지도 않지만 그 근처 건물 하나라도 발견하면 왜 이리 기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