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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개같이" 이런 막말만큼 무섭다, 총선 막판 변수 넷 [총선 D-1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7일 인천 모래내시장에서 유권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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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 심판하는 게 민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도봉 살리기’ 지원유세에 참여해 도봉갑 김재섭(오른쪽), 도봉을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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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자정부터 “이·조 심판” 외친 韓…‘부가세 한시 인하’ 요청도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12개 일정을 소화하며 종일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을 외쳤다. 그러면서 ‘생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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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국민의힘 170석? 현재 판세로는 어려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일인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을 하고 있다. 뉴스1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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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200석이면 탄핵"…민주당 낙관론, 선대위는 입단속
총선을 20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우위가 속속 드러나자 민주당에선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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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 윤 대통령의 손을 떠난 국민의힘
김정하 논설위원 22대 총선을 19일 남겨놓고 국민의힘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수도권 요충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밀리는 결과가 대부분이다. 이대로 가면 103석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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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바람 잠재웠다는 조국 "느그들 쫄았제? 쫄리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오후 울산 남구 삼산에 위치한 노동자복지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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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여당이 매달릴 건 민심뿐이다
강찬호 논설위원 요즘 수도권에서 유세하는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은 40대 유권자만 보면 철렁한다. “너희 안 찍는다”는 적의에 찬 표정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50대도 절반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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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수감생활 복수심 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취재 뒷얘기 유료 전용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01:20) 박근혜, 긴 수감생활에도 복수심 없었다 (06:25) 탄핵 정국에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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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 총선 아홉번에 불과…부족한 자료가 선거예측 가로막아
━ 이준웅의 총선 레이더 ⑩ 선거 예측과 패턴 선거예측 기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모두가 아는 여론조사 자료기반 예측으로, 선거 임박해서 직접 유권자에게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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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가 벌인 '국경의 결투'…"불법 이민은 네 탓"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텍사스 국경 도시 브라운스빌을 방문, 국경 순찰대 대원들 앞에서 연설을 하며 국경 강화 예산 등 패키지 법안의 의회 통과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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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와이드 인터뷰 | “극단의 진영 정치 심판할 중도층의 투표 기준은 경제일 것”
‘시대를 예언하는 작가’ 김진명이 본 4월 총선 ■ “尹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사과하면 사안 간단해져” ■ “586 퇴장론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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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정치풍향 | “6인의 호위무사 당내 포진, 총선은 친한계 뿌리내리는 과정”
한동훈, 대망(大望) 품었다? ■포스트 권력으로 주목,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과 오차범위 내 접전 ■한동훈 인기 비결 “팬덤에 매몰되지 않을 엘리트 관료의 정체성 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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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바람을 일으켜라"…이준석, 日정계 풍운아와 닮은꼴?
“바람이 멎었다면 뛰어가 바람을 일으켜라. 그래도 안 된다면 절벽에서 뛰어내려서라도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라.” 일본의 정치가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82)가 했던 말입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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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정권 심판인가, 야당 심판인가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설날 연휴가 끝나면서 휴일 기간 중 오갔을 선거 이야기에 대한 민심의 향방에 정치권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 같다. 명절 술상 위에서 나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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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비덱이 뭔가요?’ 잡아뗀 최순실, 난 믿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씨. 중앙포토 ━ 박근혜 회고록 - 국정 농단편 “대통령님, 지금 뉴스 보고 계십니까?” 2016년 10월 24일 저녁 식사 후 업무 지시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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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손준성에 1심 징역 1년…“정치적 중립 위반 시도”
지난 21대 총선 직전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고발 사주’ 의혹 사건 1심에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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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민주연 부원장 "이대로면 민주당 진다, 정권심판론은 착각" [2024 총선 읽기]
■ 2024 총선 읽기 「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4월 10일 총선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내세웠지만, 대통령실과의 파열음이 터져 나왔고,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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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놈이" "또 배신"...친명, 당서 말려도 내부 경쟁자에 총질
지도부의 자제 요청에도 더불어민주당 친명 후보가 유튜브 등에 출연해 상대 후보를 향해 막말 수준의 발언을 쏟아내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24일 유튜브에 출연한 김우영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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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4월 18일 청와대에서 총선 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서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민생에 두고 대한민국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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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직격 인터뷰 | “노동‧교육‧연금개혁에서 청년층에 어필…보수 본진 TK에서도 勢 확보 가능”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의 ‘새로운 보수’ 설계 ■ “현재 보수는 MB 정부 시절 경제·교육·안보관 답습… 보수의 수정주의 필요한 시점” ■ “광주 가면 5·18 묘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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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에 90도 폴더 인사…야당은 "김건희 심기경호 극치"
2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이 23일 이틀 만에 갈등을 봉합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우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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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보수 분열 안하면 총선 승리…김건희 명품백 사과해야"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진단하는 ‘총선 前夜’ ■“보수, 분열 않으면 낮은 국정지지율에도 총선 승리 가능하다” ■“한동훈, 흑백이 조화 이루는 정치 원리 이해해야 착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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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장동혁은 실세됐는데…野 "영입판사 3인방 어딨나" 한탄
22대 총선을 앞두고 판사 출신 여야 초선 의원들의 상반된 처지가 정치권 화제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14일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 그랜드홀에서 열린 충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