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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름다운 자연, 액티비티 만끽! 최적의 가족 여행지 ‘괌’으로 오세요
괌정부관광청, 다양한 명소 소개 괌은 4시간 남짓 소요되는 적당한 비행시간과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최적의 가족 여행지로 꼽힌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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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연예인만 혐오해왔다, US오픈 여는 ‘은둔의 클럽’ 유료 전용
15일 개막한 제123회 US오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LA 컨트리클럽 노스(north) 코스에서 열린다. 1899년 생긴 이 골프장에서 US오픈이 열리는 건 이번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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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대회도 포기한 박인비 “내년 4월 딸 출산합니다”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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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골프와 휴양을 한번에 … 에메랄드빛 바다 배경으로 ‘인생 샷’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괌’ 골프 여행을 위한 유명 컨트리클럽 4곳 소개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괌은 일 년 내내 라운딩이 가능하다. 위부터 아래방향으로 레오 팔레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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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디섐보 2경기 기권, 장타 과부하 걸렸나
브라이슨 디섐보는 올해 들어 부상 등으로 4라운드까지 마친 대회는 단 한 번 뿐이었다. [AP] 브라이슨 디섐보(29)는 절뚝거렸다. 얼굴엔 불편한 기색이 가득했다. 경기 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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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케빈 나, PGA 소니오픈 1라운드 선두
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를 1위로 마친 케빈 나. [AP=연합뉴스] 재미교포 케빈 나(39)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1라운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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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유명 골퍼에게 레슨 받고 최적의 자연환경서 '굿샷'
롯데관광 ‘괌 골프 아카데미’ 출시 국내 골프장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지고 그린피·캐디피·카트비가 급등하면서 해외 라운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관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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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괌'의 푸른 바다 바라보며 환상적인 라운딩 즐겨볼까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출시한 괌 골프 아카데미 6일 상품은 72홀 라운딩은 물론 유명 골프 크리에이터 ‘빅보이 윤찬호’와 드라이버 장타왕 ‘킹라바 김현구’와 함께 레슨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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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에도 우승하는 랑거
베른하르트 랑거 베른하르트 랑거(64·독일·사진)는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 환갑을 넘긴 그가 또 우승했다. 랑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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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최고의 날... 임성재-고진영, 사상 첫 같은 날 미국 무대 동반 우승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확정하고서 환호한 고진영. [AFP=연합뉴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임성재. [AFP=연합뉴스] 한국 남녀 골프가 미국 무대에서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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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통산 10승...소렌스탐 '진기록'과도 나란히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와 함께 셀카를 찍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26)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을 채웠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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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소렌스탐 기록' 가까이 다가간 고진영
파운더스컵 3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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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오버파...혹독했던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의 프로골프 대회 도전
윤석민이 2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첫날 11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 홀에서 샷 이글을 기록했다. [사진 KPGA]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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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42㎞ 골프공에 벼락 '쾅'…폭풍우 치던 날, 놀라운 장면
벼락 맞는 공. [탑골프 인스타그램]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는 폭풍우가 몰아쳤다. 토마스 고메스(18)는 형제, 친구들과 함께 탑골프 연습장에서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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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소렌스탐, 필드에 돌아온다
지난달 열린 LPGA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안니카 소렌스탐. [AFP=연합뉴스]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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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아멕스 공동 선두, 전인지 LPGA 다이아몬드 4위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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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대회' 임성재, 소니오픈 첫날 공동 16위
임성재가 10일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첫 티샷을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22)가 2020년 개인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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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첫승이 US오픈…휠체어 아빠와 일군 기적
US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이정은6. [AFP=연합뉴스] 이정은6(23)이 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오브 찰스턴에서 끝난 US여자오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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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 딸”…이정은이 해외 진출 망설였던 이유
지난달 귀국했을 때 아버지 이정호 씨, 어머니 주은진 씨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이정은. [이정은 인스타그램=연합뉴스] "장하다, 우리 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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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메이저퀸 이정은의 US 오픈 마지막 날…도전ㆍ긴장 그리고 눈물의 우승
‘메이지 퀸’을 향한 ‘이정은호'는 15번 홀까지 순항 중이었다. 3타차 선두. 남은 홀은 3개 홀. 어려운 17번, 18번 홀이 포함돼 여유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이정은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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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 이정은6, 韓 여자골퍼 비하 발언 질문에…
이정은 [AFP=연합뉴스]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6언더파’로 우승을 달성한 ‘핫식스’ 이정은(23)이 “6이라는 숫자는 럭키 넘버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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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골퍼 비하 가장 큰 복수···이정은6 US오픈 우승
우승컵에 입을 맞추는 이정은6. [사진 JTBC골프] 골프 공에 그려진 빨간색 6이라는 숫자가 유달리 빛났다. ‘럭키식스’, ‘핫식스’라는 별명의 이정은6이 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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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 오픈 대회장에 내려친 번개...갈라진 나무 하루새 제거
골프 코스 나무를 때린 번개. [USGA 제공] US여자오픈 대회장에 번개가 내리쳐 나무가 갈라졌다. 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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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골퍼 비하? 이정은6, US오픈 우승경쟁 돌입...2타 차 6위
이정은은 버디 3,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3라운드 연속 언더파를 쳤다. [AFP=연합뉴스] 이정은6이 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 클럽 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