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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서 하룻밤, 해질녘 코끼리 떼 장관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달빛이 비친 캠프 자블라니의 빌라 수영장. [사진 캠프 자블라니, 금중혁] 거대한 코끼리가 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섬세한 ‘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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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15마리 자유롭게 노니는 남아공 이색 리조트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레스토랑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물인 '크루거 국립공원'에서는 동물도 보고 럭셔리 리조트에 묵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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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에코 리조트의 미래, 남아공 캠프 자블라니
크루거 국립공원 전경.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크루거(Kruger)에는 사자, 코끼리, 표범, 코뿔소, 버팔로 등 ‘빅5’ 동물 보호구역이 있다. 그리고 이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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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연세대 외국어학당 外
연세대 외국어학당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GIFT 캠프를 진행한다. GIFT 캠프는 영어 영재들을 위한 Productive Skill(Speaking, W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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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남아공, 숨가쁜 1233m서 내려왔더니 숨막는 강풍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고지대와 공인구 ‘자블라니’ 적응에 이어 ‘강풍’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축구대표팀 훈련이 진행된 14일 새벽(한국시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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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미리 맞은 남아공 예방주사, 예상보다 꽤나 아프군
10일 새벽(한국시간) 한국-잠비아 평가전에서 잠비아의 제임스 차망가(오른쪽 둘째)가 위력적인 슈팅을 날리고 있다. 한국은 이날 수비 균형이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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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공, 느린 발, 가쁜 숨…해발 1250m 생존경쟁 휘슬 울리다
월드컵 대표팀이 스트레칭을 통해 여독을 푸는 것으로 남아공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왼쪽 사진). 이번 전훈에는 ‘저승사자’란 별명을 지닌 베르하이옌 트레이너(오른쪽 사진)도 합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