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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전 사라진 호수가 생겨났다…폭설 뒤 덮친 美침수피해

    100년 전 사라진 호수가 생겨났다…폭설 뒤 덮친 美침수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코란 툴레 분지에서 트럭이 물이 범람한 도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겨울 이상기후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지에 두껍게 쌓인 눈이 최근 본격적

    중앙일보

    2023.04.17 07:48

  • 美 캘리포니아 최악 가뭄, 54년 된 수력발전소 처음 멈췄다 [이 시각]

    美 캘리포니아 최악 가뭄, 54년 된 수력발전소 처음 멈췄다 [이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덮친 대가뭄으로 호수가 말라붙어 수력 발전소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8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의 북쪽 구역 위성사진. 수위가 바닥

    중앙일보

    2021.08.08 09:50

  • 캘리포니아주, 전기사에 10억달러 소송 제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3일 파산을 선언한 전기소매사 태평양가스전기사(PG&E)를 상대로 약 10억1천만달러의 체납 전기대금 및 세금, 환경정화비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중앙일보

    2001.10.04 09:21

  • 캘리포니아 이틀째 '깜깜'

    [로스앤젤레스=연합]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는 18일 샌프란시스코 등 북부지역에 대해 이틀째 강제 단전조치를 취했다. 주(州)전력통제기관인 캘리포니아독립시스템운영국(ISO)은 전날

    중앙일보

    2001.0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