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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마스크 사라졌다, 한국인 다시 부르는 알프스의 나라 [영상]
10월 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스위스 취리히에 들어갔습니다. 공항은 북적북적했고, 비행기도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스위스는 6월 입국 제한 조치를 대폭 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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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거리에서 마스크 쓴 사람은 없었다
10월 1일 오후 한 단체 여행객이 스위스 루체른 상징 카펠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위스는 지난 6월 26일 야외 마스크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 카펠교는 코로나 사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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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호텔선 되레 "마스크 벗어라"…해외여행 빗장 푼 비결[현지 르포]
10월 1일 스위스 루체른의 카펠교 앞을 오가는 수많은 인파의 모습. 마스크 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스위스 정부는 6월 26일 야외 마스크 의무 규정을 해제했다. 카펠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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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컷 세계여행] 기차 타고 구름 너머로, 눈길 가는 곳마다 동화 같은 풍광
━ ⑦스위스 ■ 세 컷 세계여행 「 올 추석 연휴는 원래 해외여행의 최적기였습니다. 이틀만 휴가를 쓰면 9일 연휴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 모든 계획이 틀어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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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Life Balance] 코발트 빛 하늘과 만년설 … 미리 만나는 알프스의 가을
스위스 발레주에 있 는 마을 체르마트에 서 바라보는 마테호 른의 만년설이 햇살 에 빛나며 경이로움 을 자아낸다. [사진 롯데관광] Work-Life Balance 무더운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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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동화의 나라 스위스로 시간여행 떠나세요.
그린델발트.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의 산맥과 보석처럼 아름다운 호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는 북쪽으로는 독일, 동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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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이벤트] 언니, 예쁘게 찍어 주세요~ 나이아가라폭포서 만난 갈매기 外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보내 주세요. 3명의 독자를 선정해 여행박사 제공 20만원 여행 상품권, 호텔 2인 식사권,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4장) 등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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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하얀 낭만이 내린 마을, 스위스
스위스하면 알프스고 알프스하면 스위스다. 알프스가 오로지 대자연의 영역이라면 스위스의 풍경은 다소 밋밋했을지도 모른다. 알프스가 아름다운 이유는 골짜기마다 그림 같은 마을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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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km … 스위스, 차 타고 다시 볼 '길' 생겼다 ②
Day5 UN 유럽본부가 있는 제네바에서 시작해 레만 호수, 뉴샤텔 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으며 달린다. 호수 변에 붙은 지중해풍 마을들이 매력적이다. 아름다운 호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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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카약 투어
1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는 14세기 때 만들어졌다. 매일 관광객 수천 명이이 목조다리위를 지나다닌다. 아무리 초보여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작품을 찍을 수 있다는 나라가 스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