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조' MS의 블리자드 인수, 영·미와 EU 갈렸다…K게임은 웃음 [팩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월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e 90조원, 테크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합병을 놓고 유럽과 영국·미국 경쟁 당국
-
[골든브랜드] 메타버스 진출, NFT 발행 … 사업영역 다각화
테마파크 부문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테마파크 부문’에
-
'호시탐탐 도둑질' 언젯적 얘기…이젠 中게임이 더 잘 나간다
━ 팩플 오리지널 검은사막, 배틀 그라운드, 명일방주, 라이즈오브 킹덤즈(왼쪽부터 순서대로) 최근 5년간 게임 업계에서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호시탐탐 인재 유
-
이젠 중국이 더 잘 만든다, K게임 달라질 때
━ 팩플 오리지널 검은사막, 배틀 그라운드, 명일방주, 라이즈오브 킹덤즈(왼쪽부터 순서대로) 최근 5년간 게임 업계에서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호시탐탐 인재 유
-
“이젠 중국이 더 잘 만든다”…K게임 전략 달라져야 할 때 유료 전용
Today’s TopicK게임, 기회는 여기에 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에선 지난 화요일 The JoongAng Plus에서 발행한 ‘
-
넥슨·NC·크래프톤·펄어비스, 꽉 막힌 ‘겜맥경화’ 뭘로 뚫나 ① 유료 전용
Today's topic K게임 미래 먹거리? 오늘 저녁거리는! Part 1 게임, 3년의 팬데믹 기간 동안 대표적인 비대면 수혜 업종이었다. 3N으로 불리는 넥슨·엔씨소프트·넷
-
넥슨, 지난해 매출 3조3946억원…역대 최고 매출
넥슨이 지난해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연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넥슨은 9일 도쿄증권거래소에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9% 증
-
[팩플] 확률형 아이템 비율, 어기면 처벌한다니...새 수익모델 찾는 게임업계
마비노기 유저들이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항의하기 위해 넥슨 본사가 있는 판교 일대와 여의도 국회 인근으로 보낸 시위 버스. 사진 디씨인사이드 마비노기 갤러리 게임사들이 확률형
-
18년간 흥행한 넥슨 ‘카트라이더’ 3월31일 마지막 레이스… 보상책 등 공개
18년 동안 장수한 넥슨의 게임 ‘카트라이더’의 서비스가 3월 31일 종료된다. 후속작 ‘카트라이더:드리프트’는 12일 전세계 이용자에게 공개된다. 넥슨은 최근 6개월 동안 유료
-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에 이용자 뿔났다…넥슨 앞 트럭시위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에 반발한 이용자들이 22일 오전 경기 성남시 넥슨 본사 앞 도로에 시위 문구가 실린 전광판 트럭을 보내 항의했다. 사진 트위터 캡쳐 넥슨이 2004
-
모바일·PC에서 콘솔로도…‘선 넘는 게임’ 크로스 플랫폼
넥슨은 크로스 플랫폼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다음달 12일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넥슨]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 최근 게임업계에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까지
-
[팩플] 모바일·PC에서 콘솔까지…‘선 넘는 게임’ 크로스 플랫폼이 뭐길래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 최근 게임업계에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무료 생성 인공지능(AI)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제작한 일러스트. [사진 스테이블 디퓨전] ‘크로스 플랫폼’
-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역사 속으로…"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사진 넥슨 2004년부터 국민 레이싱 PC 게임으로 사랑받았던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카트라이더' 개발사 니트로스튜디오의 조재윤 디렉터는
-
게임업계 ‘명품 IP’가 실적 갈랐다…넥슨·엔씨소프트만 웃어
넥슨 3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넥슨은 최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했다. [사진 각 사]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웃고,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울었다. 3분기 성적표 얘기
-
[팩플] 넥슨·엔씨만 웃었다…'명품 IP'가 먹여살린 게임
게임사들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넷마블은 암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왼쪽부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로고. [
-
넥슨, 3분기 영업익 3049억… 매출 9426억원은 단일분기 역대 최대
글로벌 게임사 넥슨의 3분기 영업이익이 3049억원(315억 엔·이하 100엔당 967.1원 기준)을 기록했다. 또 매출은 9426억원을 올리며 단일분기 매출로 역대 최대치를 경
-
[팩플] 겜플릭스 왕좌의 게임, MS-소니의 GaaS 전쟁 유료 전용
팩플레터 237호, 2022.5.17 Today's Topic 겜플릭스 왕좌의 게임, GaaS 전쟁 그래픽=정다운 디자이너 올해 2월 설 연휴를 맞아 팩플팀 기자들이 '내돈내
-
숨 고르기 끝난 넥슨 "게임시장 미래 이끄는 '퍼스트 무버' 되겠다"
NEXON New Projects 미디어 쇼케이스에 오른 넥슨 이정헌 대표 올해 체질 개선에 주력하며 숨죽였던 넥슨이 2022년 신작을 대거 선보이며 총공세에 나선다. ‘던전앤파
-
[비즈스토리]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10주년,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넥슨 넥슨이 올해 도쿄증권거래소(TSE) 1부 상장 10주년을 맞이했다. 2011년 12월 14일 시초가 1307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5500억 엔이었다.
-
[팩플] 게임 신작 왜 이렇게 없어? 알고보니 개발자도 재택근무중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왼쪽 위에부터 시계방향으로 제2의 나라(넷마블), 블레이드 앤 소울2(엔씨소프트), 붉은사막(펄어비스), 배틀그라운드: NEW S
-
택진이형만 실적 왜 이래…엔씨 부진, 넥슨·넷마블 선방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선방했고 엔씨소프트는 부진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
넥슨·넷마블 ‘선방’, 엔씨는 ‘부진’…3N 성적 가른 ‘이것’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 엔씨소프트]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
-
[비즈스토리] 신작 개발, 대규모 업데이트로 양대 플랫폼 ‘퀀텀 점프’ 가속
올해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FIFA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등 모바일 신작들의 흥행과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 4’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
-
'제2의 네오플' 나오나...넥슨, 허민의 원더홀딩스와 합작회사 설립
전 네오플 대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버클리 음대에 2009년에 입학하기도 했다. 넥슨이 위메프 모회사인 원더홀딩스와 함께 게임개발사를 만든다. 지난해 원더홀딩스 지분을 인